[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11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7~2018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대전용산고 우수민이 전체 4순위로 KGC인삼공사 선택을 받았다.

직전 시즌 3위로 마친 KGC인삼공사는 전체 4순위로 선수를 선발하는 기회를 얻었다.

우수민은 세화여중을 졸업하고 대전용산고에서 주전 윙스파이커로 활약했다.

178cm 신장에 좋은 탄력과 스피드를 가져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선수다.

프로필

이름 우수민
출신교 세화여중 - 대전용산고
생년월일 00. 1. 12
신장 & 체중 178cm / 65kg
포지션 윙스파이커

사진/ 문복주,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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