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OK저축은행이 연고지를 위한 또 하나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OK저축은행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성쌀 수향미와 함께하는 ‘사랑의 서브 에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회공헌 활동 일환인 이번 캠페인은 OK저축은행 선수단이 모두 참여하며 2019~2020시즌 V-리그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해 서브 에이스 1개당 10kg의 쌀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적립된 쌀은 OK저축은행 연고지인 안산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세대와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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