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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란이 오지영에게 건넨 따스한 조언 "자신감과 자부심 갖고 했으면 좋겠어"
이정원
2021.07.21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했으면 좋겠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감 내려놓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오지영에게 건넨 김해란의 한마디다.스테파노 라바라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20일 오전, 도쿄올림픽에 출 ...
[도쿄올림픽] 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 ‘다크호스’ 도미니카공화국
서영욱
2021.07.20
한국의 올림픽 세 번째 경기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이다. 한국 배구 팬에게도 익숙한 얼굴인 베따니아 데라크루즈(베띠)가 버티는 팀으로, 최근 국제무대에서 한국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1차 목표인 8강 진출을 위해서 ...
“연경 언니와 마지막 올림픽...싱숭생숭하다” 김희진이 전한 속마음
강예진
2021.07.20
“연경 언니가 마지막 올림픽이라 했을 때 마음이 조금 이상하더라고요.”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0일 오전 도쿄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대표팀 선수들의 올림픽에 대한 각오가 유독 남다른 이유, 그리고 팬들의 관심 ...
[도쿄올림픽] 국제무대 상승세로 올림픽까지 노리는 터키
서영욱
2021.07.2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터키는 최근 여자배구계에서 떠오르는 강팀이다. 2018년 VNL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달라졌다는 걸 보여줬고 2019년 유럽선수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력이 확실하게 올라왔음을 재차 입증했다. 하지만 아 ...
KGC 새 외인 므라제노비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배구 할 것"
강예진
2021.07.20
[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옐레나 므라제노비치가 한국에 입국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KGC인삼공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 외국인 선수인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보스니아)가 16일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고 발표했다.옐레나는 지 ...
[도쿄올림픽] '45년 만에 메달 도전' 女대표팀, 20일 오전 도쿄로 출국
이정원
2021.07.20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이후 45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도쿄행 비행기에 올랐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20일 오전 11시 1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격 ...
이고은과 찰떡궁합 자신한 켈시 "더욱 돈독해질 거라 믿고 있어"
이정원
2021.07.20
"이고은과 더욱 돈독해질 거라 믿고 있다. 너무 기대가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020-2021시즌에 이어 2021-2022시즌에도 켈시 페인(25)과 함께 한다. 켈시는 지난 시즌 30경기(122세트)에 출전해 756점(4위), 공 ...
'디그여왕의 귀환' 흥국생명 김해란 "돌아오게 되어 너무 기뻐요"
이정원
2021.07.20
"다시 돌아오게 되어 너무 기뻐요."한국 여자배구 역대 최고 리베로라고 불릴 만한 선수,흥국생명 김해란(37)이 돌아왔다. 2019-2020시즌을 마치고 출산을 위해 은퇴를 선언했던 김해란. 지난해 1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김해란 ...
[도쿄올림픽] 과거 영광 재현에 도전할 러시아
서영욱
2021.07.1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러시아는 국가적 도핑 스캔들로 ‘러시아’라는 타이틀을 달고 올림픽에 나설 수는 없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타이틀을 달고 도쿄올림픽에 나선다. ‘러시아’라는 국가명을 달고 뛰진 못하지만 ‘러시아 대표팀 ...
[도쿄올림픽] '아프리카를 넘어' 다시 한번 세계 무대 도전하는 케냐
서영욱
2021.07.19
한국이 올림픽에서 만날 두 번째 상대는 케냐다. 카메룬과 함께 아프리카 여자배구 강팀으로 분류되는 팀이 바로 케냐다. 8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할 팀이기도 하다. 케냐FIVB 랭킹 24위 / 2016 리우올림픽 ...
[女U20] 이탈리아, 세르비아 꺾고 정상 등극…러시아는 역전승과 함께 3위
서영욱
2021.07.1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이탈리아가 20세이하세계선수권에서 두 번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탈리아는 19일 새벽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21 FIVB(국제배구연맹) 세계 20세이하여자배구선수권 대회 세르비아와 결승전에서 ...
[도쿄올림픽] 언더독의 한 방을 노려야 할 아르헨티나
서영욱
2021.07.1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B조 아르헨티나는 쉽지 않은 길을 앞두고 있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B조에 편성되면서 1승조차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명백한 ‘언더독’인 상황, 아르헨티나는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아르헨 ...
[도쿄올림픽] ‘한국 첫 상대’ 명예 회복에 도전하는 남미 강호 브라질
서영욱
2021.07.18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도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첫 경기는 7월 25일 열린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A조에 속해 브라질과 케냐,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세르비아를 차례로 만난다. 한국이 처음으로 상대할 ...
흥국생명 김미연이 꿈꾸는 빛나는 내일 "이젠 좋은 기억만 가득하길"
이정원
2021.07.18
"20대의 마지막은 안 좋았지만 30대에는 항상 좋은 기억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흥국생명 김미연(28)에게 2020-2021시즌은 잊고 싶은 시즌이었다. 발뒤꿈치 부상 여파로 팀에 큰 힘을 실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미연은 202 ...
라바리니 감독 “김희진 아포짓 기용이 가장 좋은 전술, 3WS 기용도 고려”
서영욱
2021.07.18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도쿄올림픽을 앞둔 라바리니 감독이 최종 엔트리 선발과 도쿄올림픽 로스터 운영에 관해 입을 열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20일 도쿄 출국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한창이다. 2 ...
다시 아포짓 중책 맡을 김희진 “뽑아주신 이유 있다 생각, 내 역할 잘 해낼 것”
서영욱
2021.07.18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부상을 딛고 돌아와 다시 대표팀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해야 할 김희진이다. 김희진은 라바리니 감독 부임 이후 오랫동안 꾸준히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로 기회를 받고 경기에 나섰다. 소속팀에서는 미들블로커로 ...
‘2연속 올림픽行’ 염혜선 “올림픽은 영광스렁 무대, 부담 이겨내겠다”
서영욱
2021.07.18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염혜선이 지난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염혜선은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 12인에 포함됐다. 안혜진과 함께 세터진을 책임진다.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가장 많은 ...
도쿄올림픽 앞둔 김연경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 중…서브, 세터와 호흡에 중점”
서영욱
2021.07.18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본인 커리어에서 마지막이 될 올림픽을 앞두고 김연경이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은 이번 2020 도쿄올림픽을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으로 여기고 있다. 그만큼 어느 때보다 메달을 향한 의 ...
[女U20] 이탈리아-세르비아, 각각 러시아&네덜란드 꺾고 결승 진출
서영욱
2021.07.18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이탈리아와 세르비아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다툰다.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 2021 FIVB(국제배구연맹) 세계 20세이하여자배구선수권 대회가 마지막 일정만을 앞두고 있다. 17일부터 18일 새벽에 ...
한다혜의 새로운 꿈 "도쿄는 못 갔지만 파리올림픽은 꼭 가고 싶어요"
이정원
2021.07.18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이번 도쿄올림픽은 못 갔지만 다음 파리올림픽은 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게요."GS칼텍스 리베로 한다혜(26)는 2020-2021시즌 종료 후 꿈에 그리던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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