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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에서 적이 됐다, 장빙롱과 맞대결 앞둔 덩신펑 “반드시 이기겠다”
천안/이보미
2024.08.22
대한배구협회, 2024년 찾아가는 배구교실 강습사업 실시
김희수
2024.08.22
베트남 향하는 한국도로공사, VTV컵 통해 실전 감각 회복 + 경험까지 두 마리 토끼 노린다
김희수
2024.08.22
OK금융그룹 배구단, OK저축은행으로 구단명 변경...읏맨 적용한 새 엠블럼도 발표
이보미
2024.08.22
아쿼 선수 출신 국가가 주요 타겟...KOVO, 지애드스포츠와 프로배구 해외 송출
이보미
2024.08.22
바늘구멍을 뚫었다! 행복한 스무 살이 된 김미진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김희수
2024.08.22
방한 앞둔 ‘이우진의 몬차’, 공식적으로 2024-25시즌 대비 돌입했다
이보미
2024.08.21
“공격보다 수비가 더 자신있다고 했죠” 박수연이 리베로로 전향한 이유
이보미
2024.08.21
제35회 CBS배 중고배구대회, 22일 강원도 삼척서 막 오른다
이보미
2024.08.21
흥국생명, 2024-25시즌 캐치프레이즈 공모
이보미
2024.08.21
중국서 온 IBK 세터 천신통, “김호철 감독님께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요”
이보미
2024.08.21
'일본 국대 MB 출신' 시마무라가 본 장신 페퍼...“위압감이 느껴졌다”
이보미
2024.08.21
'0분' 아픔 딛고 스텝업...우리카드 김형근, 코트 오를 날 기다리며 "확실한 인상 심어줄 것"
수원/송현일 기자
2024.08.21
‘아쿼 1순위’ 196cm MB 장위 “공격과 블로킹 모두 맞춰가는 중”
이보미
2024.08.21
신인선수상, 3년차 선수까지 확대...KOVO “신인선수상 새 이름을 찾습니다”
이보미
2024.08.21
우리카드에 '날개' 달아줄 네덜란드산 폭격기 아히..."다른 외국인 선수와 차별점 보일 것"
수원/송현일 기자
2024.08.20
'올 시즌 여자부 신입생은 누구?' KOVO, 내달 3일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개최
송현일 기자
2024.08.20
"이번 시즌이 내 베스트 시즌 될 것"...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고픈 KB 비예나
수원/송현일 기자
2024.08.20
일본 전지훈련 돌입한 페퍼저축은행, 봄배구 목표로 담금질
김희수
2024.08.20
끝없는 고비에도, 결국 돌고 돌아 문정원이었던 이유 “저의 순간을 늘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김천/김희수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