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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서는 더 배울 게 없대요” 날카로운 창 구교혁, 단단함까지 갖춰가는 비시즌
김희수
2024.08.19
정관장, 스포츠센터에서 유소년 배구교실 개최
김희수
2024.08.19
몬차, 대한항공 그리고 김지한·임성진·허수봉의 팀 코보와 격돌...유소년 아카데미도 진행
이보미
2024.08.19
“윤정아, 방금 거 좋다!” 김종민 감독의 격려 속에, 즐겁게 변화의 파도를 타는 이윤정
김천/김희수
2024.08.19
소기의 성과 달성한 라미레스 감독 “우리 팀은 젊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 도모해야”
이보미
2024.08.19
V-리그 데뷔 앞둔 블랑 감독 “프로팀 지도자로 새롭게 과제를 맡게 됐다”
이보미
2024.08.18
'북한에 설욕 실패' 수원시청, 노메달로 東亞선수권 마감
송현일 기자
2024.08.18
22개 뿐인 남자 고교배구팀, 송산고마저 해체 결정 ...“아이들 꿈과 열정을 지켜라”
이보미
2024.08.18
‘장소연호’ 페퍼저축은행, 18일 일본으로 출국...NEC와 전지훈련 실시
이보미
2024.08.18
허수봉이 주문 받고 레오가 서빙, “팬들에게 대접하고 싶었다” 현대캐피탈의 특별했던 선물
천안/이보미
2024.08.18
"모든 면에서 만족스런 경기"...올 시즌 순항 예고한 '리베라호' KB
수원/송현일 기자
2024.08.18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17일 한국 입국...사령탑 기다린 선수들 “배우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
천안/이보미
2024.08.17
'고교 최대어→부상 좌절'...2년 차 앞두고 컨디션 '확' 끌어올린 윤서진 "부상 걱정 NO, 똑똑한 배구할 것"
수원/송현일 기자
2024.08.17
남자배구 아쿼 중 유일한 세터, 한국전력 야마토가 염색을 한 이유는?
의왕/이보미
2024.08.17
일본 대표팀과 계약 종료...블랑 감독 “2023년과 2024년은 더욱 특별한 해였다”
이보미
2024.08.16
아쿼 14명 중 5명이 중국서 왔다, OK 장빙롱 “한국 리그 분위기가 좋다”
이보미
2024.08.16
모랄레스 감독이 본 2006년생 OH 이주아, “대표팀에서 오랫동안 함께할 선수”
이보미
2024.08.16
V-리그 5년차 김동영의 새로운 도전, 리시버로 거듭나기 “중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네요”
의왕/김희수
2024.08.16
수원시청, 몽골 셧아웃 완파...東亞선수권 4강 보인다
송현일 기자
2024.08.15
이탈리아 여자배구의 올림픽 첫 금메달, 아본단자 감독도 울었다
용인/이보미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