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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女배구 '막내' 이지윤, 亞선수권 베스트 미들블로커 선정...2살 월반해 이룬 쾌거[女U20]
송현일 기자
2024.07.15
모든 선수들 고르게 활약한 일본, 피지컬 열세 극복하고 호주 제압…대회 2연승 [코리아컵]
제천/김희수
2024.07.15
마이크 잡은 석진욱-박철우 해설위원 “배구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있다”
제천/이보미
2024.07.15
'이주아가 두 명' 대한배구협회,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유럽 전지훈련 명단 발표
김희수
2024.07.15
흥국생명, 인천 갈산중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일일 배구교실 운영
김희수
2024.07.15
인하대 살림꾼 이재현의 다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고성대회]
고성/이가현
2024.07.15
라미레스호가 본 일본 남자배구, “확실히 우리보다 더 좋았다”[코리아컵]
제천/이보미
2024.07.15
‘치조바 17점’ 브라질, 호주 3-0 완파...1승1패 기록[코리아컵]
제천/이보미
2024.07.14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2026년까지 충북 제천서 열린다
이보미
2024.07.14
한태준 선발 기용한 이유, “황택의 무릎과 허리 통증 있어...한태준 믿었다”[코리아컵]
제천/이보미
2024.07.14
5세트 고비 넘기지 못한 한국 남자배구, 구름 관중 앞 한일전서 2-3 역전패[코리아컵]
제천/이보미
2024.07.14
장 징인 결장...‘더쥔 자이 18점’ 중국, 호주 3-0 격파[코리아컵]
제천/이보미
2024.07.14
186cm 아포짓 신호진의 성장 “무작정 때리지 않고, 팀 효율 생각하면서 뛴다”[코리아컵]
제천/이보미
2024.07.14
프로에 도전장 내민 경희대 박준서, 새로운 목표 향한 질주[고성대회]
고성/이가현
2024.07.14
준주전급 OH부터 KOVO 트라이아웃 지원자까지, 만약을 대비한 13번째 선수들의 면면은?
김희수
2024.07.13
“항상 내 두통을 일으켰던 상대 선수가 허수봉”...라미레스 기대에 부응한 국가대표 OH 허수봉
제천/이보미
2024.07.13
‘돌아온 허수봉+신호진 맹활약’ 라미레스호, 브라질 3-1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코리아컵]
제천/이보미
2024.07.13
216cm라는 수식어 없이도 빛나는 MB가 되고 싶은 조진석, 그의 두 번째 도전 [고성대회]
고성/김희수
2024.07.13
전남 무안서 펼쳐진 '빅이벤트', 뜨거웠던 현대건설·페퍼 맞대결 현장
무안/송현일 기자
2024.07.12
대한항공, 연고지 배구 꿈나무들 대상으로 ‘꿈나무 배구교실’ 진행
김희수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