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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편대 고른 활약 인하대, 경상국립대 꺾고 2연승[U-리그]
이가현
2024.05.08
미국 출신 187cm OP 트레아운나 러쉬, 장염 증상으로 트라이아웃 중도 포기[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08
성균관대의 '멈추지 않는 질주'...우석대 꺾고 개막 3연승 신바람[U-리그]
수원/송현일 기자
2024.05.08
냉혹한 평가 속 돋보인 ‘뉴페이스’, OP 바르바라 자비치-OH 아나스타샤 구에라[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08
‘197cm 최장신’ 마테이코의 첫 트라이아웃 “새로운 경험, 기쁘게 생각한다”[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08
역시 모마-실바-부키리치? 여자부 외인 재계약률 높아지나[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08
다시 한 번 ‘국대 MB’가 된 최정민이 원하는 만남 “태국전에서 촘푸랑 만나고 싶어요!”
인천국제공항/김희수
2024.05.08
'V-리그 최다 625G 출전' 여오현의 새 출발...“처음하는 도전, 힘들겠지만 잘 배우겠다”
두바이/이보미
2024.05.07
함께 V-리그 입성한 중국 OH 듀오의 한 목소리 “많은 걸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
제주/김희수
2024.05.07
두바이서 시작된 여자부 트라이아웃, 37명 메디컬 테스트 완료[트라이아웃]
두바이/이보미
2024.05.07
마침내 시작되는 모랄레스호의 여정! “당장의 결과보다는, 우리의 리듬을 찾아가고 싶다”
인천국제공항/김희수
2024.05.07
FIVB가 조명한 위파위, “태국 대표팀에서 지켜봐야할 선수”
이보미
2024.05.06
이번에도 구관이 명관? 마테이-러셀-에드가 등 남자부 V-리그 유경험자 대거 등장[트라이아웃 프리뷰②]
이보미
2024.05.06
레오-요스바니-비예나 포함 총 44명 트라이아웃 신청, 7개팀 선택 기다린다
이보미
2024.05.06
V-리그 레전드 공격수! 이경수 사무국장이 전하는 좋은 OH 이야기
김희수
2024.05.06
첫 FA 잔류 그리고 대표팀서도 함께 하는 ‘현미즈’...정지윤 “이 멤버로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보미
2024.05.05
지아-아베크롬비 없는 여자부 트라이아웃, ‘한 방’ 책임질 흙속의 진주를 찾아라[트라이아웃 프리뷰①]
이보미
2024.05.05
배구 코트 떠나는 김해란 “많은 사랑을 받는 리베로 김해란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보미
2024.05.05
모마-윌로우-실바-부키리치 V-리그 재도전,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열린다
이보미
2024.05.05
‘죽음의 조’ 라미레스호 1기, AVC 챌린지컵 첫 관문서 카타르-인니 만난다
이보미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