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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스호 승선한 ‘MB 유망주’ 인하대 최준혁 “U20 대표팀 기억 되살리며 열심히 하겠다”
이가현
2024.04.19
OK금융그룹 곽명우↔현대캐피탈 차영석+1R 지명권 트레이드 실시
김하림 기자
2024.04.19
중부대, 17개의 블로킹으로 견고한 중앙 뽐내며 첫 승[U-리그]
홍익대/이가현
2024.04.19
리툴링 원한 한국전력-안정감 보강 원한 삼성화재, 승자는 이후의 행보로 가려진다
김희수
2024.04.19
노란을 움직인 피겨 여왕 김연아의 한마디 “그냥 하는 거지 뭐”
김하림 기자
2024.04.19
‘생애 첫 PS’ 양궁 국대처럼 준비한 정호영의 짧았던 봄배구 “아쉽지만 즐거웠어요”
김하림 기자
2024.04.19
삼성화재 전진선↔한국전력 이시몬 1:1 트레이드 실시
김하림 기자
2024.04.19
남자부 FA 이동은 오은렬-신장호 단 2명, ‘39세 한선수 포함’ 14명 잔류...김광국 미계약
이보미
2024.04.18
인하대 첫 승 이끈 신입생 야전사령관 이한샘 [U-리그]
이가현
2024.04.18
천안고, 한 달 만에 수성고에 설욕 성공...하늘내린인제배 정상 등극
이보미
2024.04.18
국군체육부대 3승1패 기록, 19일 화성시청-부산시체육회 경기 결과 기다린다
이보미
2024.04.18
‘선두권 재도약’ 조선대와 ‘2연패’ 경상국립대...희비 교차한 양 팀 맞대결[U-리그]
송현일
2024.04.18
한선수, 4번째 FA도 잔류...3년 최대 32.4억에 계약...“새 역사 만들어가겠다”
이보미
2024.04.18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 배구가 재밌었던 MB 박은진, 그래서 정관장에 남았다
이보미
2024.04.18
인하대, 단단한 공격진 뽐내며 리그 첫 승 신고[U-리그]
이가현
2024.04.18
이소영 놓친 정관장, 보상선수로 IBK 표승주 택했다...“팀에 꼭 필요한 선수”
이보미
2024.04.18
“인도네시아 배구 발전의 계기가 됐다” ‘메가의 나라’ 인니가 정관장을 초청한 이유
이보미
2024.04.18
“인도네시아 팬들의 열렬한 환영에 놀랐다”...인도네시아는 지금 '정관장 앓이' 중
이보미
2024.04.18
2024 하늘내린인제배 결승 대진 확정…연현중-옥천중, 천안청수고-중앙여고 격돌 [종합]
김희수
2024.04.18
2004년생 세터 한태준-‘해외파’ 이우진-대학생 최준혁 등장...‘평균 연령 24세’ 한국 남자배구 세대교체 신호탄
이보미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