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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라는 ‘같은 꿈’ 속 ‘다른 결과’,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동상이몽 [벤치명암]
장충/원지호
2024.03.02
3,834명의 팬들과 함께 하는 빅 매치! 6R 현대건설-정관장전, 전석 매진
수원/김희수
2024.03.02
‘잇세이+아르템 36점 합작’ 우리카드, 한국전력 3-0 완파하고 2위 확보 [스파이크노트]
장충/원지호
2024.03.02
신중한 강성형 감독 “위파위, 선발 출전 가능하지만 조금 더 고민해볼 것” [프레스룸]
수원/김희수
2024.03.02
갈 길 바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맞대결, 사령탑들이 주문한 것은?[프레스룸]
장충/원지호
2024.03.02
‘100승 달성’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선수들과 좋은 경기로 더 많은 승리해 볼 것”
김하림 기자
2024.03.02
정규리그 1위를 넘어 4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유광우 “우리 손으로 만들고 싶다”
천안/김하림 기자
2024.03.02
모두가 주목하는 현대건설vs정관장...김연경도 “휴식인데, 다들 4시에 집 들어가지 않을까요?”
인천/이보미
2024.03.02
한국도로공사 부키리치, 흥국생명 도수빈의 경험을 논하다[벤치명암]
인천/이보미
2024.03.01
어머니 앞에서 승리 선물한 윌로우, 아버지 랜디 존슨? “내년에 여기서 뛰게 된다면 오지 않을까”
인천/이보미
2024.03.01
탄탄한 스쿼드 자랑한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기회를 잡을 가치가 있는 선수들” [벤치명암]
천안/김하림 기자
2024.03.01
'날았다 임동혁' 대한항공 8연승 질주...정규리그 1위에 '한 걸음 더' [스파이크노트]
천안/김하림 기자
2024.03.01
공격 선봉에 선 윌로우 26점 맹폭...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 3-1 격파[스파이크노트]
인천/이보미
2024.03.01
‘3, 475명’ 만원 관중과 함께 하는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일절 매치’
천안/김하림 기자
2024.03.01
삼일절에 만난 흥국생명vs한국도로공사 티켓 매진, 6122명 관중 몰렸다
인천/이보미
2024.03.01
“4개월을 지옥 속에 살아”...억울함 호소한 오지영에 반박한 이민서
이보미
2024.03.01
봄배구 무산된 ‘디펜딩 챔피언’ 한국도로공사, “다음 시즌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프레스룸]
인천/이보미
2024.03.01
‘5위 도약 도전’ 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대행 “범실이 많더라도 강한 서브로” [프레스룸]
천안/김하림 기자
2024.03.01
정관장전 패배 후 주어진 5일, 아본단자 감독 “고쳐야할 부분 고치고 회복 시간 가졌다”[프레스룸]
인천/이보미
2024.03.01
가까워지는 정규리그 1위, 틸리카이넨 감독의 냉정함 “오늘 경기만 생각해야 한다” [프레스룸]
천안/김하림 기자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