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AVC 클럽챔피언십, 4월에서 9월로 일정 연기
- 김하림 기자 2024.03.06
- 2024 AVC 클럽챔피언십 일정이 연기됐다.아시아배구연맹(AVC)는 지난 5일, 4월에 진행 예정이었던 2024년 아시아 남녀클럽배구선수권대회 일정을 변경했다.기존에 2024 AVC 클럽챔피언십은 여자부는 4월 13일부터 20일, ...
- 루카렐리·데팔코·니미르가 일본에? 획기적 변화 시도하는 일본의 SV.LEAGUE
- 이보미 2024.02.19
- 2024-25시즌부터 변화를 외친 일본 배구리그에 슈퍼스타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2023-24시즌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해외 이적 시장이 뜨겁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리그가 일본 배구리그다. 미국 출신 ...
- FIVB, 2025 VNL부터 16개국→18개국 확대 운영…세계 40위 한국 여자 대표팀 출전 가능해
- 김하림 기자 2024.02.15
-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5년까지 VNL 무대에 나선다.국제배구연맹(FIVB)는 한국시간으로 14일,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025~2027년 운영 방침을 공지했다.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VNL 참가국 수를 현재 16개국 ...
- 캐나다 대학 여자배구 경기에 성전환 선수만 5명이 뛰었다?
- 이보미 2024.02.12
- 캐나다 대학 여자배구 경기에 성전환 선수만 5명이 뛰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 8일 “최근 생물학적 남성 5명이 캐나다 대학 여자배구 경기를 지배했다. 여성 선수들은 벤치에 앉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4일 ...
- 대한배구협회, 남녀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 실시
- 김희수 2024.02.01
- 한국 배구를 이끌어갈 사령탑을 찾기 위한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대한배구협회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공개 모집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 ...
- ‘캣벨·눗사라도 뛴다’ 새로운 미국 프로배구리그 출범, 이적 시장 지각변동 예고
- 이보미 2024.01.29
- 새로운 미국 프로리그가 막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프로배구리그가 없었다. 1980년대에는 미국이 1984 LA올림픽 은메달을 차지한 뒤 메이저리그 배구(MLV)가 잠시 운영된 바 있다. 세 번째 시즌 만에 재정적인 이유로 더 이상 이어 ...
- 세자르의 낭트, 프랑스 리그 선두 질주...CEV 챌린지컵 첫 결승행도 바라본다
- 이보미 2024.01.29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사령탑인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프랑스 낭트 지휘봉을 잡고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낭트는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현재 14승1패(승점 41)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 뮐루즈(13승4 ...
- 이탈리아서 뛰는 타카하시의 발목 부상, 日 매체 “파리올림픽도 있는데...”
- 이보미 2024.01.29
- 이탈리아 몬차에서 뛰고 있는 일본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타카하시 란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타카하시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팀에서 발표한대로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는 소식을 전하게 됐다.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 ...
- ‘감독 공석’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2024 VNL 첫 상대는 중국
- 이보미 2024.01.20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 상대는 중국이다. FIVB는 2024 VNL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은 올해도 일정이 만만치 않다. 브라질, 미국 원정을 마친 뒤 일본으로 향한다. ...
- AVC, 2024 일정 발표…연령별 대회 포함 8개 대회 개최
- 김하림 기자 2023.12.24
- AVC가 2024년 일정을 발표했다.아시아배구연맹(이하 AVC)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AVC는 “4개의 연령별 대표팀 대회를 포함해 총 8개의 선수권대회 개최가 확실하게 이뤄 ...
- 대한배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구성 완료…틸리카이넨-아본단자 감독도 합류
- 김희수 2023.12.18
- 대한배구협회의 경기력향상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됐다. 대한배구협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도 각 급 국가대표팀 지도자 및 선수 선발과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구성을 완료했음을 밝혔다. 여자위원회에 ...
- ‘엑자시바시-바키프방크’ 결승 진출… 튀르키예 집안싸움 열린다
- 안도연 2023.12.16
- 튀르키예 리그 두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지난 16일 오후 3시(한국시간) 2023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 월드 챔피언쉽 여자부 준결승이 열렸다. 먼저 열린 엑자시바시(튀르키예)와 덴틸 프라이아(브라질)의 맞대결에선 엑자시바시가 ...
- ‘바르가스 빠진’ 톈진, ‘주전 세터 빠진’ 미나스 상대로 셧아웃 승리
- 안도연 2023.12.14
- 두 팀 모두 부상 악재가 닥쳤지만, 웃은 팀은 톈진이었다.지난 13일 2023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 월드 챔피언쉽 여자부 예선에서 톈진 보하이 뱅크(중국)가 게르다우 미나스(브라질)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2, 25 ...
- 페루자, 대회 내내 단 한 세트도 빼앗기지 않은 완벽한 우승 이뤘다
- 안도연 2023.12.12
- 페루자가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 월드 챔피언쉽에서 단 한 번의 세트도 빼앗기지 않은 완벽한 우승을 이뤘다.지난 11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FIVB 클럽 월드 챔피언쉽 결승에서 페루자(이탈리아)와 미나스(브라질)가 만났다. 페 ...
- 2024 VNL 개최지 선정…한국 여자 대표팀은 브라질, 미국, 일본에서 일정 소화
- 김하림 기자 2023.12.09
- 내년에 열리는 VNL 개최지가 모두 정해졌다.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는 2024년 5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VNL 예선 일정이 끝난 뒤 진행되는 파이널은 여자는 6월 20일부터 23 ...
- 2세트 무려 '44-42'… 노바라, 피렌체와 혈투 끝에 승리
- 안도연 2023.11.30
-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와 일 비손테 피렌체와의 혈투 끝에 웃은 팀은 노바라였다. 2세트는 무려 44-42를 기록했다.지난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 A 노바라와 피렌체의 맞대결에서 노바라가 세트스코어 3-1(25-16, 44 ...
- 에고누, 전 소속팀 ‘바키프방크’ 상대로 20점 폭발… 경기 MVP까지 선정
- 안도연 2023.11.30
- 파올라 에고누(이탈리아)가 전 소속팀인 튀르키예 바키프방크를 상대로 20점을 터뜨렸다.3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유럽배구연맹(CEV) 주관 2023-2024 챔피언스리그 여자부 예선전 4라운드 바키프방크 이스탄불과 알리안츠 베 ...
- 대한배구협회, 노진수-김철용 신임 남·여경기력향상위원장 선임
- 김하림 기자 2023.11.27
- 사진_노진수, 김철용 남녀 경기력향상위원장(왼쪽부터)대한배구협회는 2023년 제12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노진수 금호중학교 감독을 신임 남자경기력향상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김철용 추계초등학교·중앙여중·고 총감독을 여자경기력향상위원장으로 ...
- 몬자에 녹아들고 있는 이우진 “수준 높은 이탈리아 배구, 지루할 틈이 없어요”
- 김하림 기자 2023.11.27
- 고등학생 신분으로 처음 유럽 리그를 밟은 이우진이 이탈리아 생활에 하나 둘 적응해 나가고 있다.이탈리아 남자배구 1부에 속한 베로 발리 몬자와 계약을 체결한 이우진은 지난 15일 출국해 이탈리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창 2023 ...
- 브라질 여자배구 스타 가비, 다음 시즌 이탈리아 코넬리아노로 간다?
- 안도연 2023.11.16
- 브라질 여자배구 간판스타인 가비의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5시즌 동안 튀르키예 바키프방크에서 활약했지만, 다음 시즌엔 팀을 옮긴다는 이야기다.튀르키예 언론 매체 ‘Voleybol Magazin’에 따르면 2024-2025시즌 ...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최신뉴스
더보기
- 세트 기복?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 "4세트가 승부처였다"
- 천안/류한준
2025-10-22
- KB손해보험 임성진 22일 경기 선발 제외 "코칭스태프 회의서 결정"
- 천안/류한준
2025-10-22
- 레오·허수봉 48점 합작 현대캐피탈 홈 첫 경기서 KB손해보험 꺾어
- 천안/류한준
2025-10-22
연재
더보기
- 더스파이크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47 아이에스비즈타워 1203호 대표전화 : 02-511-5799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박진환
- 발행인 : 박진환 편집인 : 류한준 등록번호 : 서울, 아04055 발행·등록일 : 2016-04-11 제보메일 : master@thespike.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더스파이크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더스파이크 All rights reserved. 0.0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