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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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아시아쿼터, 이란 선수 1명 추가로 불참...총 23명이 참가
이보미 2024.05.01
남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신청자 중 1명이 또 불참한다. 총 30명 중 7명이 빠진 23명이 참석하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오전 “이란 선수 한 명이 추가로 불참 통보를 하여 남자부 아시아쿼터 초청 선수는 총 23명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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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변수 발생한 남자부…무사비 포함 이란 기대주 5인 대거 불참 [AQ 트라이아웃]
제주/김희수 2024.04.30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도 하기 전인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 대형 변수가 발생했다.2024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썬호텔 및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본격적인 시작을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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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잘 다녀오겠습니다!” 임동혁-김명관 등 29일 국군체육부대 입대
이보미 2024.04.29
대한항공 임동혁, 현대캐피탈 김명관 등이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29일 SNS를 통해 선수들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1999년생 아포짓 임동혁은 김민재, 정한용, 이준 등 후배들의 배웅을 받았다. 김명관은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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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태극마크 단 김영준의 소감 “앞으로의 배구 인생 위해, 많은 걸 보고 배울게요”
김희수 2024.04.28
“영준이는 국가대표도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던 신영철 전 감독의 말이 현실이 됐다.대한배구협회는 16일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을 대비하기 위한 강화훈련에 참가할 16명의 선수를 선발 및 발표했다. 이사나예 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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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선수로 기억되길” 고마운 이름들을 불러보며, 김광국이 배구 인생의 새 장을 연다
김희수 2024.04.27
세터 김광국이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한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그는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되새겼다.18일 16시, 2024 V-리그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결과가 공시됐다. 새 둥지를 찾은 선수도, 기존 팀과 재계약을 체결한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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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外 포지션은? 이란 초강세 예상되는 남자부-자원 부족한 여자부 [아시아쿼터 프리뷰 ③]
김희수 2024.04.26
남녀부 모두 미들블로커가 최대어다. 다른 포지션 보강을 노린다면 신중한 옥석 가리기가 필수다.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은 대상 참가국이 대폭 확대되면서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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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도 최대어는 MB! 화려한 커리어 갖춘 무사비의 압도적 존재감 [아시아쿼터 프리뷰 ②]
김희수 2024.04.25
남자부 역시 최대어는 미들블로커다. 그 존재감은 여자부의 장위 이상이다.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은 대상 참가국이 대폭 확대되면서 더욱 그 중요도와 관심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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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김지한X수파자 수업시간 기부
김희수 2024.04.25
우리카드와 김지한, 화상 수업 플랫폼 수파자가 함께 순직・투병 소방관 자녀들을 위해 수업시간을 기부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우리카드 배구단의 ESG 경영을 실천하는‘Spike Your Dream’캠페인의 일환으로, 수파자와 함께 순직・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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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사인 앤 트레이드’로 주전 선수들 이동...예측불허의 V-리그 예고
이보미 2024.04.24
2024년 남자부 FA 시장은 조용했다. 하지만 ‘사인 앤 트레이드’로 인해 주전급 선수들이 이동하면서 남자배구 판도의 변화가 예고된다.2024년 FA 자격을 얻은 17명 중 이적은 단 2명에 불과했다. 그것도 B그룹(연봉 1억~2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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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동료에게 전하는 김지한의 군 생활 꿀팁 “하라면 해라, 하지 말라면 하지 마라”
장충/김희수 2024.04.23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김지한이 임동혁과 정성규에게 묵직한 군 생활 꿀팁을 건넸다.김지한은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명실상부 우리카드와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났다. 김지한의 이름을 건 좌석과 간식 세트는 장충체육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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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로 향한 신장호의 기대감 “오기노 감독님에게 배워보고 싶었다”
김하림 기자 2024.04.22
신장호가 삼성화재에서 OK금융그룹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2019-20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당시 4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던 신장호는 2023-24시즌 생애 첫 자유계약(FA) 신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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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되는 '야자타임' 협상의 진실! 전진선이 들려주는 한국전력 합류 비하인드
김희수 2024.04.22
한국전력에 새 둥지를 튼 전진선이 유쾌한 팀 합류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했다. 한국전력과 삼성화재가 19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국전력은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과 2024-25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삼성화재에 내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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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에만 5명, V-리그에 몰리는 외국인 사령탑...기대효과와 과제는?
이보미 2024.04.21
바야흐로 외국인 선수 전성시대다. V-리그 무대에 오를 외국인 사령탑 수가 더 늘었다. 한국 V-리그는 남자부 7개팀, 여자부 7개팀이 각축을 벌인다. 2023-24시즌에는 남자부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핀란드) 감독, OK금융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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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성인 대표팀 발탁’ 신호진이 돌아본 2023-24시즌 “100점 만점에 100점”
김하림 기자 2024.04.20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OK금융그룹 신호진에게 도드람 2023-24시즌은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됐다. 2022-23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신호진은 2년 차에 2023 KOVO컵 우승과 MVP로 시작해 정규리그 챔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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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어린이 팬부터 울산에서 올라온 팬까지, 모두가 하나 돼 즐긴 김지한과의 팬미팅
장충/김희수 2024.04.20
어린이 팬도, 멀리서 온 팬도 김지한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우리카드가 20일 서울 장충체육관 내부의 한 카페에서 팀의 간판스타 김지한과 팬들이 만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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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곽명우↔현대캐피탈 차영석+1R 지명권 트레이드 실시
김하림 기자 2024.04.19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이 트레이드를 실시했다.OK금융그룹은 세터 곽명우를 양도하고 현대캐피탈의 미들블로커 차영석과 2024-2025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곽명우는 2013-2014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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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툴링 원한 한국전력-안정감 보강 원한 삼성화재, 승자는 이후의 행보로 가려진다
김희수 2024.04.19
한국전력도, 삼성화재도 방향성이 명확했다. 그에 부합하는 트레이드가 성사됐다.남자부 FA 공시가 끝나자마자,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한국전력은 미들블로커 전진선과 2024-2025 V-리그 3라운드 신인선수 지명권을 얻었고, 삼성화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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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전진선↔한국전력 이시몬 1:1 트레이드 실시
김하림 기자 2024.04.19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은 19일 일대일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삼성화재는 미들블로커 전진선과 2024-25시즌 3라운드 신인지명권을 내주고, 한국전력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과 2024-25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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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FA 이동은 오은렬-신장호 단 2명, ‘39세 한선수 포함’ 14명 잔류...김광국 미계약
이보미 2024.04.18
2024년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협상 기간이 종료됐다. 17명의 FA 선수 중 단 2명 만이 이적을 택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 FA 계약 결과를 공개했다. 남자부 FA는 지난 2일 챔피언결정전이 끝난 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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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4번째 FA도 잔류...3년 최대 32.4억에 계약...“새 역사 만들어가겠다”
이보미 2024.04.18
인천대한항공점보스 배구단이 베테랑 세터 한선수와 자유계약선수(FA) 재계약을 맺었다. 대한항공은 18일 “이번 2023-24시즌 통합우승으로 V-리그 최초 통합 4연패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끈 주장 한선수 선수와 계약기간 3년, 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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