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이 이번 서울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선전한 남자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조원태 총재는 한국배구연맹을 대표하여 지난 4일 대표팀을 초청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금일봉과 함께 격려 인사를 전했다.
또한, 조 총재는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배구대회 참가 차 5일 새벽 태국으로 떠나는 대표팀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4일 인천 하얏트호텔을 숙소로 제공하며 기존 진천선수촌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대표팀의 일정에 편의를 제공했다.
한편 2022 AVC컵 남자배구대회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나콘 빠톰 시티(Nskhon Psthom City)에서 열린다.
사진_더스파이크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