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연맹전 오는 14일 홍천서 개막...현대캐피탈은 초청팀으로 참가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1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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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초청팀으로 참가
코로니19로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 진행

 

[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실업배구 최강자는 누가 될까.

 

오는 14일부터 6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2021 신협중앙회장배 한국실업배구연맹전이 개막한다. 이 대회는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배구협회와 홍천군배구협회가 주관,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신협중앙회, 스타가 후원한다.

 

당초 4월 개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한 대학 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던 실업팀의 자가격리로 인해 대회가 미뤄졌다.

 

대회는 초청팀으로 참가하는 현대캐피탈을 비롯한 남자부 1부 6개팀, 2부 4개팀, 여자부 4개팀이 참가한다(총 14개팀). 경기방식은 남자부와 여자부는 풀리그 예선경기를 한 후 상위 1, 2위팀이 결승경기를 갖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지난 3월 신협중앙회는 한국실업배구연맹과 2021년도 협약을 맺고 올 시즌 홍천대회부터 타이틀스폰서를 참여한다. 

 

2019년 9월에 홍천에서 열렸던 2019 한국실업배구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18개월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프로무대에서 활약하던 얼굴들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결승전은 오는 19일 오전10시부터 SBS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되며, 조민호 아나운서와 함께 남자부는 이선규 해설위원, 여자부 장소연 해설위원이 맡는다. 

 

조 편성현황(총 14개팀)

남자부 1부(6팀) 국군체육부대, 부산시체육회, 영천시체육회, 현대제철, 화성시청, 현대캐피탈

남자부 2부(4팀) 독도렌트카, 비오신코리아, 전북체육회, (주)엔오엔

여자부(4팀) 대구시청, 수원시청, 양산시청, 포항시체육회

 

사진_실업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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