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공유 페이스북공유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별 중에 별’전광인-이재영, 올스타 최다 득표
정고은(goeun-0724@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7-01-03 15:09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전광인과 이재영이 올스타전 팬 투표 1위에 올랐다.

 

오는 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질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전광인(한국전력)과 이재영(흥국생명)이 최고 인기 선수로 선정됐다. 아울러 팬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 선수를 포함한 총 48명의 올스타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총재 구자준)은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2일까지, 총 14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모바일)를 통해 올스타 팬 투표를 진행했다. 올스타 팬 투표는 총 94,673표, 1일 평균 6,762표가 투표되어, 지난 시즌 대비 총 득표 36,002표, 1일 평균 약 2,249표 증가(15-16시즌 총 58,671표, 1일 평균 4,513표)하며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팬 투표에서 K스타팀의 전광인과 이재영은 각각 62,123표, 64,382표를 받으며, 남녀부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전광인은 이번시즌 매 경기 뛰어난 활약으로 팀을 선두권에 올려놓으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재영 역시 흥국생명이 리그 1위에 오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며 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올스타전 여자부 최다득표자였던 양효진을 누르고 올스타전에 최다득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스타전의 ‘별 중의 별’이 된 두 선수는 각각 프로무대에 올라온 후 개최된 모든 올스타전에 선발되며 꾸준한 인기와 실력을 지닌 선수임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감독 투표에서는 K스타팀에 김세진 감독(OK저축은행)과 박미희 감독(흥국생명)이 V스타팀에 최태웅 감독(현대캐피탈)과 서남원 감독(KGC인삼공사)이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올스타전은 '#INVITATION 0122'라는 타이틀로 올스타 선수들이 팬들을 초청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다채로운 팬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 남자부 올스타전 멤버
K스타팀 : OK저축은행, 삼성화재, 한국전력
베스트7 : 전광인(한국전력) 서재덕(한국전력) 타이스(삼상화재) 방신봉(한국전력) 한상길(OK저축은행) 이민규(OK저축은행) 부용찬(삼성화재)
추천선수 : 유광우(삼성화재) 정성현(OK저축은행) 윤봉우(한국전력) 박철우(삼성화재) 송명근(OK저축은행)

 

V스타팀 :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우리카드
베스트7 : 문성민(현대캐피탈) 김요한(KB손해보험) 김학민(대한항공) 신영석(현대캐피탈) 이선규(KB손해보험) 한선수(대한항공) 여오현(현대캐피탈)
추천선수 : 황택의(KB손해보험) 정민수(우리카드) 박상하(우리카드) 파다르(우리카드) 정지석(대한항공)

 

▲ 여자부 올스타전 멤버
K스타팀 : 현대건설, 흥국생명, 도로공사,
베스트7 : 이재영(흥국생명) 고예림(도로공사) 황연주(현대건설)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흥국생명) 이다영(현대건설) 한지현(흥국생명)
추천선수 : 조송화(흥국생명) 김연견(현대건설) 배유나(도로공사) 문정원(도로공사) 에밀리(현대건설)

 

V스타팀 : IBK기업은행, GS칼텍스, KGC인삼공사
베스트7 : 김희진(IBK기업은행) 알레나(KGC인삼공사) 이소영(GS칼텍스) 김유리(IBK기업은행) 한수지(KGC인삼공사) 이나연(GS칼텍스) 김해란(KGC인삼공사)
추천선수 : 이재은(KGC인삼공사) 나현정(GS칼텍스) 정다운(GS칼텍스) 박정아(IBK기업은행) 김미연(IBK기업은행)

 

사진_KOVO

 

<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