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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최종명단 확정, '문성민(남), 양효진(여) 최다득표 영광
권민현(gngnt2002@daum.net)
기사작성일 : 2015-12-09 15:18

● 올스타전 선수 및 감독 최종 명단 확정
● 라인프렌즈(LINE FRIENDS) 캐릭터와 함께하는 V-리그 올스타전


[더스파이크=권민현 기자] 선수와 감독, 팬이 함께하는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배구연맹(총재 구자준, 이하 KOVO)는 지난달 24일부터 6일까지, 총 13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모바일)를 통해 팬투표를 진행, 총 58,671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이는 지난시즌 대비 하루평균 약 1,178표가 증가(15~16시즌 4,513표 / 14~15시즌 3,335표)되며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 중에서 팀 브라운에 속해 있는 문성민과 양효진이 각각 34,087표, 40,130표를 받아 남녀부 최다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문성민은 올시즌 매 경기 뛰어난 활약으로 외모만큼이나 출중한 실력으로 팬들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양효진도 세트당 블로킹 0.85개를 기록하는 위력적인 모습으로 3년 연속 올스타전 최다득표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여기에 팬투표 및 전문위원회 추천선수를 포함, 올스타 명단 48명이 최종 확정됐다. 또한, 네이버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대표 케릭터인 '브라운'과 '코니'가 각 팀 13번째 선수로 참가한다.


이외에 V-리그 올스타전 사상 처음 팬투표를 통해 감독을 선출, 팀 브라운 김세진(OK저축은행)과 팀 코니 박미희 감독(흥국생명)이 각각 31,781표, 39,714표를 획득해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KOVO와 라인프렌즈(LINE FRIENDS) 협업으로 진행된다. 라인프렌즈 인기 캐릭터 '브라운'과 '코니' 이름을 딴 팀명으로 경기가 진행될 뿐 아니라, 선수들이 뛰는 코트에도 브라운과 코니의 귀여운 모습을 입혀 색다른 경기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배구 올스타전 참여를 기념해 올스타전 유니폼을 입은 한정판 브라운 인형과 코니 인형을 제작, 올스타전 당일 경기장에서만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관중 전원에게 라인프렌즈 캐릭터 풍선을 무료로 증정하고 브라운, 코니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과 '라인송 치어리딩'을 진행하는 등 선수와 팬, 라인프렌즈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 :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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