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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대표선수’ 이상현, “첫 해외 대회, 잘 치르고 싶어요”
서영욱 2018.08.04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아직도 안 믿겨요. 설레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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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C컵 앞둔 박희상 감독, “젊은 선수들에 좋은 기회 될 것”
서영욱 2018.08.04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AVC컵을 앞둔 박희상 감독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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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차 황택의, ‘AG 탈락’ 아픔은 저 뒤로
이광준 2018.08.03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시간 정말 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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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준비 한창인 김호철 감독, “서브, 리시브가 핵심”
서영욱 2018.08.03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김호철 감독이 훈련에서도 서브와 리시브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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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를 즐겨라' KOVO컵, 각종 이벤트와 경품 한 가득
이광준 2018.08.03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이번 보령·한국도로공사컵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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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로 바쁜 남자부 외인들, 언제 합류할까
이광준 2018.08.03
[더스파이크=이광준 서영욱 기자] 지난 1일을 시작으로 V-리그 각 팀에 외국인선수들이 합류를 시작했다. 그 첫 날 OK저축은행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IBK기업은행 어도라 어나이를 시작으로 속속 외인들이 각 구단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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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보] IBK기업은행 어도라 어나이, 배구가 좋아요
문복주 기자 2018.08.03
[더스파이크=문복주 기자] IBK기업은행 기흥연수원 체육관에 어도라 어나이가 팀에 합류했다. 어나이(22)는 귀국 이후 바로 팀에 합류해 2일 오전부터 가벼운 메디컬 체크와 웨이트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첫 프로 경력을 앞둔 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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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홍천 전국유소년클럽배구대회 역대 최다 규모 속 성황리에 마무리
서영욱 2018.08.0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홍천 전국유소년클럽대회가 역대 가장 많은 참가팀 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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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 생활’ 어나이, “원하는 바 알고 있어, 목표는 우승”
서영욱 2018.08.0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첫 프로 경력을 앞둔 어나이가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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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 & 재활 끝낸 이강원, 본격적 훈련 돌입
이광준 2018.08.02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KB손해보험 이강원이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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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원 감독이 말하는 KOVO컵, “기회와 부담감 공존한다”
서영욱 2018.08.0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전력 공백이 덜한 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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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새 외국인선수 어나이, “첫 프로리그, 최선 다할 것”
서영욱 2018.08.01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IBK기업은행 새 외국인선수 어도라 어나이가 생애 첫 프로 시즌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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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새 식구 에르난데스, “시몬의 팀 오게 돼 영광”
서영욱 2018.08.01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2018~2019시즌 OK저축은행 외국인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한국 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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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메달색깔, 이란·일본 언제 만나느냐에 달렸다
서영욱 2018.08.01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한국 배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아시아에서 적수가 없는 절대강자가 아니라면 메달로 가는 길에 가장 큰 변수는 대진일정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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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마케팅 경력사원 모집
서영욱 2018.08.01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부서 개편에 따른 인력 충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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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진기자 채용 공고
점프볼 2018.08.01
점프볼과 더스파이크가 스포츠 감동의 순간을 함께 포착할 사진기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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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발리볼 AG 멤버 확정… 시은미 최종 탈락
이광준 2018.08.01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비치발리볼 아시안게임 도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시은미가 결국 최종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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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亞선수권 통해 본 2군 제도 필요성
이광준 2018.07.31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경기에 못 나갔던 만큼 마음껏 뛰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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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만나는 V-리그 예고편, 여자부 KOVO컵이 온다
서영욱 2018.07.31
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해 남녀부 V-리그를 분리 개최한 데 이어 올해에는 KOVO컵도 남녀부 따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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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프로 2년차’ 임동혁, “KOVO컵에서 기량 끌어올리겠습니다”
이현지 2018.07.30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다음 세계선수권에서는 초반부터 확실한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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