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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FA 정지윤과 3년 16.5억 규모 재계약 체결! 나현수도 재계약 완료 [오피셜]
김희수
2024.04.14
정지윤과 현대건설의 동행 연장이 공식화됐다.현대건설은 14일 구단 SNS를 통해 "2023-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갖게 된 정지윤과 3년 총액 16.5억 원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과의 동행 기간을 9시즌으로 연장한 정지 ...
“컵대회에서 대한항공 만나면…” 독수리 군단 일원 되는 임동혁, 친정팀 폭격 예고?
용인/김희수
2024.04.14
잠시 대한항공을 떠나 국군체육부대 소속이 되는 임동혁이 다가오는 컵대회 이야기를 꺼냈다.임동혁에게 도드람 2023-2024 V-리그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시즌으로 남았다. 팀은 4연속 통합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고, 그 중심에 있 ...
‘여자배구 버전 갈락티코’ 코넬리아노, 노바라 꺾고 이탈리아 여자 리그 결승 진출
김희수
2024.04.14
코넬리아노가 또 하나의 결승 무대에 올랐다.프로세코 닥 이모코 코넬리아노가 14일(이하 한국 시간) 이탈리아 빌로바 팔라베르데에서 열린 리가 발리 페미닐(LVF) A1 준결승 3차전에서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를 세트스코어 3-0(2 ...
“아시아쿼터로 인한 한국 여자배구 인기 실감” 한국 배구에 대한 직언까지 전한 박기원 감독
김희수
2024.04.13
아시아쿼터 제도의 도입 후 아시아권에서 V-리그와 한국 배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이에 맞게 한국 역시 아시아권의 배구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며 교류를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
‘8년 만의 우승’ 현대건설, 수원 시민들과 함께 하는 팬 페스타 열었다
이보미
2024.04.13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2023-24시즌 통합우승 기념으로 수원 시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건설은 13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3-24 V리그 통합우승을 기념한 ‘시민과 함께하는 팬 페스타’를 열었다. 현대건설 ...
‘챔피언십 포인트’ 올린 대한항공 MB 김민재 “‘혹시나 주겠어’하고 뛰었는데 진짜였어요”
용인/이보미
2024.04.13
대한항공이 V-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이뤘다. 챔피언십 포인트는 2003년생 미들블로커 김민재의 것이었다. 대한항공은 2023-24시즌 극적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고, OK금융그룹과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해 3차전에서 우 ...
2000년생 MB 이주아, 흥국생명 잔류 아닌 IBK 이적?...OH 이소영 이어 중앙까지 보강하나
이보미
2024.04.13
2000년생 미들블로커 이주아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고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주아는 2024년 FA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고, V-리 ...
‘주가 폭등’ FA 정지윤 잔류 결정...현대건설 손 다시 잡았다
이보미
2024.04.13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우승 주역인 2001년생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이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가 됐지만 잔류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윤은 2024년 FA 자격을 얻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지명을 ...
싱가포르까지 날아간 도로공사의 적극적 구애, ‘FA 최대어’ 강소휘 잡았다...“통합우승 하고파”
이보미
2024.04.13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적극적인 구애 작전이 통했다. ‘FA 최대어’ 강소휘를 잡는 데 성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2일 “2023-24시즌을 마치고 두 번째로 자유계약신분(FA)을 획득한 강소휘 선수를 영입했다. 계약조건은 ...
새로 출범한 미국 여자 프로배구리그, V-리그에 끼칠 영향은?
이보미
2024.04.12
미국 여자배구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동안 미국 선수들은 대학 졸업 후 뛸 곳이 없어 해외 곳곳에 흩어져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제는 미국 리그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V-리그로서는 달갑지만은 않은 소식이다. 한국에서는 미 ...
‘대한항공 V5 멤버’ 리베로 오은렬, 블랑 감독 이끄는 현대캐피탈에 새 둥지 튼다
이보미
2024.04.12
대한항공의 V5를 함께 이룬 리베로 오은렬이 필립 블랑 감독과 손을 잡는다. 오은렬은 2024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대한항공 지명을 받은 오은렬은 V-리그 5시즌을 치렀다. 대 ...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과의 동행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 [오피셜]
김희수
2024.04.12
한국전력과 권영민 감독의 동행 역시 계속된다.한국전력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영민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구단은감독 재선임 배경으로 구단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 차기 시즌 저연차 선수 육성 의지 및 책임감 등을 종 ...
2024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 14일 막 오른다
김희수
2024.04.12
실업배구 시즌의 막이 오른다.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는 2024 한국실업배구연맹전이 14일부터 19일까지 6일 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홍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고 홍천군-홍천군의회 ...
배구협회,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 개최...중국·일본·이집트·호주 참가
이보미
2024.04.12
대한배구협회가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를 개최한다.협회는 12일 “국제경기 경험 축적을 통한 대표팀 전력 강화와 국내 배구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2024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가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더 나은 V-리그를 위한 발전 방향
이보미
2024.04.12
2005년 출범된 V-리그의 2023-24시즌도 마지막 봄배구 꽃을 피우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흔히 말하는 강산이 두 번 변할 만큼의 시간이 흘렀다. 향후 더 탄탄한 V-리그를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 V-리그 발전 방향에 ...
FA 이시몬, 한국전력과의 동행 이어갈 듯…재계약 마무리 단계
김희수
2024.04.12
이시몬과 한국전력의 동행이 이어질 전망이다.12일 배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FA 자격을 얻은 이시몬은 원 소속구단 한국전력과의 재계약에 거의 도달했다. 계약 기간과 조건 등의 세부사항도 상당 부분 합의가 된 상태고, 큰 변수가 없다면 ...
‘FA 최대어’ 강소휘, '3년 24억원'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이유...“새로운 도전”
이보미
2024.04.12
2024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가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도로공사는 “2023-24시즌을 마치고 두 번째로 자유계약신분(FA)을 획득한 강소휘 선수를 영입했다. 계약조건은 3년(2024년~20 ...
페퍼저축은행, FA 한다혜 영입으로 리베로 보강 완료 [오피셜]
김희수
2024.04.12
페퍼저축은행이 한다혜를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했다.페퍼저축은행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즌 종료 후 진행된 FA 시장에서 리그 최고 리베로 중 한 명인 한다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다혜의 계약기간은 3년으로, 3년 간 연봉과 옵 ...
KOVO-도드람양돈농협과 따뜻한 동행,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 물품 전달
이보미
2024.04.12
한국배구연맹(KOVO)이 도드람양돈농협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연맹은 “11일(목) 지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1천 367만 원 전액과 프로배구의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 ...
“제 배구 인생이 끝날 때까지…” 왕조의 날개 곽승석, 존재의 의미로 채워가는 커리어 후반부
용인/김희수
2024.04.12
대한항공 왕조 시대를 지탱했던 곽승석이 자신의 장기 목표를 전했다.대한항공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는 결국 새 역사를 쓰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챔피언결정전에서 OK금융그룹을 시리즈 전적 3-0으로 완파하고 4연속 통합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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