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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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사니 '하나만 더 성공시키자'
서형권 인터넷 (편집:유용우 ) 기자 2016.02.15
14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IBK기업은행 김사니가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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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영 '성공인가?'
서형권 인터넷 (편집:유용우 ) 기자 2016.02.15
14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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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흥국생명, 3:1로 IBK기업은행에 승리
서형권 인터넷 (편집:유용우 ) 기자 2016.02.15
14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선수들이 경기를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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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호 감독, 살포시 승리 확신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승리를 확신하고 미소 지으며 주먹을 살포시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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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 경기에 집중하자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한국도로공사 고예림이 네트을 사이에두고 상대팀을 응시하며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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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다영아 많이 아퍼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현대건설 이다영이 수비하다 얼굴에 볼이 강타하자 황연주가 살피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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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환한 미소 작렬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현대건설이 경기의 승기를 잡자 황연주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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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비상 준비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하려고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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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양효진, 더블 블로킹으로 철벽수비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현대건설 에밀리와 양효진이 더블 블로킹으로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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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교체는 싫어요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현대건설 이다영이 염혜선과 교체가 되면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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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아자 아자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현대건설 이다영이 득점 포인트를 따내자 주먹을 불끈쥐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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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완벽한 블로킹으로 득점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현대건설 양효진이 도로공사 시크라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 코트 밑으로 떨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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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주먹 팡!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현대건설 정미선이 블로킹으로 떨어지는 볼을 주먹으로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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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옥, 기분 최고야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이 몸을 날리는 수비로 연결된 공격으로 포인트를 따내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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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옥, 날카로운 수비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이 몸을 날리는 슬라이딩으로 볼을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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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강스파이크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한국도로공사 김미연 강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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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라, 강스파이크 작렬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한국도로공사 시크라가 두명의 블로킹을 뚫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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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김혜진, 흥국생명 PO행 이끌 히든카드
권민현 2016.02.14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박 감독이 플레이오프행을 위해 내민 카드는 김혜진의 라이트 이동. 취재진이 "10년동안 라이트에서 뛰었던 것 같다“며 말하자, 구단 관계자가 뒤에서 ”백어택 훈련해야지“라고 맞장구쳤다. 김혜진은 ”다시 하라면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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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이재영’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징크스 털어내
권민현 2016.02.14
흥국생명은 14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이재영이 21득점, 김혜진이 16득점을 해낸데 힘입어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1(25-19, 22-25 25-22, 25-23)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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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부상으로 빠져 있던 시간들, 오히려 도움 됐다”
정고은 2016.02.13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양효진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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