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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코트 복귀 시기는 미지수 GS칼텍스 유서연·권민지 더 중요해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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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KB손해보험 '동병상련' 연패 탈출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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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2' 김종민·김상우 감독, 여자부 통산 최다승·통산 1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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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쿠시 V-리그행 꿈 이뤄 정관장행 위파위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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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역전패 위기 넘기고 1위 순항 모마 3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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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첫 승 합작한 표승주X박은진 “계속 좋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대전/김희수
2024.10.21
표승주와 박은진이 정관장의 승리를 함께 이끌었다.정관장이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를 3-0(25-18, 25-22, 25-12)으로 꺾고 홈 개막전을 승리 ...
희비 엇갈린 두 감독 "여러모로 부족했다" VS "지금이 창단 이래 최강급 전력" [벤치명암]
대전/김희수
2024.10.20
승장과 패장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GS칼텍스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정관장에 0-3(18-25, 22-25, 12-25) 완패를 당했다. 활로를 찾을 수 없 ...
레전드에게 바치는 승리! 정관장, GS칼텍스 완파하고 홈 개막전서 승리 수확 [스파이크노트]
대전/김희수
2024.10.20
정관장 선수들이 넘치는 투지로 레전드에게 승리를 선물했다.정관장이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를 3-0(25-18, 25-22, 25-12)으로 완파했다. 이 ...
‘굿바이, 한송이’ 정관장-GS칼텍스의 레전드 한송이, 의미 있는 은퇴식 치렀다
대전/김희수
2024.10.20
대전과 장충의 레전드였던 한송이가 의미 있는 경기에서 은퇴식을 치렀다.정관장과 GS칼텍스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 시작 전에는 뜻깊은 행사 하나가 치러졌 ...
원정팀 감독으로 대전을 찾은 이영택 감독 “라커룸은 반대편이지만 익숙한 느낌” [프레스룸]
대전/김희수
2024.10.20
레전드의 은퇴식이 있는 날 승리를 거둘 팀은 누구일까.정관장과 GS칼텍스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시즌 첫 경기이자 대전에서 치러지는 시즌 첫 경기다. 공 ...
'묵은 숙제' 김연경 부담 덜기, 투트쿠·정윤주·피치 앞장선다
수원/송현일 기자
2024.10.19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에이스 김연경의 어깨, 이번 시즌에는 한결 가벼워질지도 모르겠다.흥국생명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개막전을 승리로 물들였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과 방문경기에 ...
널뛰는 정지윤의 경기력, 임팩트만큼 중요한 것은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
수원/김희수
2024.10.19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아쉬운 경기였다. 특히 정지윤의 경기력이 걱정거리다.현대건설이 19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1-3(19-25, 25-14, 22-25, ...
개막전서 웃은 아본단자 감독, 승리 열쇠는 '모마 맞춤형 블로킹' [벤치명암]
수원/송현일 기자
2024.10.19
"갑자기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모마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전략이다."흥국생명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현대건설을 3-1(25-19, 14-25, 25-22, 25-16) ...
돌파구를 찾아낸 김연경과 투트쿠 “컵대회에서 보여주지 못한 실력 발휘해서 기쁘다”
수원/김희수
2024.10.19
김연경과 투트쿠가 첫 단추를 훌륭하게 뀄다.흥국생명은 시즌 시작 직전 치러진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다. 1승 2패를 기록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김연경과 투트쿠 부르주(등록명 ...
'투트쿠-김연경 37점 합작' 흥국생명, 현대건설 3-1 꺾고 개막전 승리 장식[스파이크노트]
수원/송현일 기자
2024.10.19
흥국생명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도드람 2024-2025 V-리그 원정 개막전에서 3-1(25-19, 14-25, 25-22, 25-16)로 이겼다. 2023-24시즌 챔피언 결정전 패배에 대한 완벽한 설욕이다.흥국 ...
컵대회 우승에도,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견제하는 이유..."흥국하고만 경기를 안 해 봤어"
수원/송현일 기자
2024.10.19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에도 흥국생명과 개막전은 부담이 있다. 무엇보다 "컵대회 때 흥국하고만 경기를 안 해 봤다"는 점이 크다.현대건설은 19일 오후 4시 수원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4-2 ...
개막 직전 승부수 띄운 아본단자 감독 “피치, 바로 경기에 투입할 것” [프레스룸]
수원/김희수
2024.10.19
V-리그 여자부의 포문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연다.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19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마침내 시작되는 V-리그 여자부의 문을 여는 경기이자, 지난 시즌 ...
‘예측불허의 전쟁’ 예고한 V-리그, 최태웅·석진욱·차상현·이숙자 해설위원의 새 시즌 전망은?
이보미
2024.10.19
2024-25시즌 V-리그의 전초전이었던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남자부는 현대캐피탈, 여자부는 현대건설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4-25시즌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쿼터를 도입한 두 번째 시즌이다. ...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배수진을 친 페퍼저축은행 [V-리그 프리뷰⑯]
김희수
2024.10.18
‘이번만큼은 다를 줄 알았다’. 2023-24시즌을 마친 페퍼저축은행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창단 이후 두 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무른 페퍼저축은행은 절치부심하며 2023-24시즌을 준비했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
스무살 V-리그와 함께 성장한 임명옥-황연주, 아름다운 마무리를 꿈꾼다
이보미
2024.10.18
1986년생의 동갑내기 임명옥(한국도로공사)과 황연주(현대건설)가 21번째 V-리그를 앞두고 있다. 2005년 V-리그 원년 멤버로서 20년 동안 리그와 함께 성장한 두 선수다. 이제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또 달린다. 리베로 임명 ...
FA 최대어, 1순위 신인과 함께 세 번째 별을 향하는 한국도로공사[V-리그 프리뷰⑭]
김희수
2024.10.17
지난 2023-24시즌은 한국도로공사에 있어 일종의 과도기였다. 박정아를 비롯한 팀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떠났고, 젊은 선수들이 대신 수혈되면서 팀의 짜임새를 다듬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베테랑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이 과정을 ...
KOVO가 외치다...글로벌 빅5 KOVO,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더케이호텔/이보미
2024.10.17
한국배구연맹(KOVO)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연맹은 17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KOVO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4년 출범한 연맹은 2024년 20주년을 맞이했고, 20 ...
‘58만 관중 돌파’ V-리그...‘FIVB·AVC·일본’까지 세계서 바라보는 V-리그는?
더케이호텔/이보미
2024.10.17
프로배구가 2023-24시즌을 끝으로 58만 관중을 돌파했다. 586,514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70만 관중 돌파를 향해 전진한다. 아울러 한국배구연맹(KOVO)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제배구연맹(FIVB), 아시아배구연맹(AVC ...
흥국생명, ‘MB 출신’ 김세영 기술부문 코치 영입
이보미
2024.10.17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미들블로커 출신 김세영과 손을 잡았다. 코치진에 합류한다. 흥국생명은 17일 “전 흥국생명 미들블로커 출신 김세영(1981년생, 43세)을 선수 멘탈 관리 및 미들블로커 기술 부문 코치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
김다인도 견제하는 '다크호스' 페퍼-GS "높이 좋더라...어떤 배구 하려는지 느껴져"[미디어데이]
더케이호텔/송현일 기자
2024.10.17
"이번 시즌 어느 팀의 기세가 매섭다고 생각하나?"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다."어느덧 코앞까지 다가온 V-리그 2024-25시즌. 남녀부 모두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변화의 폭이 커 순위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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