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인천/문복주 기자] 대한항공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3-0(25-22, 25-21, 25-22)으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의 특급 서브가 적중한 날이다. 팀 서브 1위(세트당 1.644개)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은 날카로운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무너뜨렸다. 이날 터진 서브에이스는 총 11개. 세트당 3개가 넘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