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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프로 무대에 오르는 그날까지, 지민경 “여기서 포기하고 싶지 않다”
방이동/이보미 2024.09.13
“여기서 포기하고 싶지 않다.” 지민경의 간절함이 묻어난 말이다. 1998년생의 184cm 아웃사이드 히터 지민경은 최근 ‘임도헌 배구 아카데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시에 아카데미 수강생들을 상대로 코칭도 진행 중이다. 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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