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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배] 속초고, 수성고 꺾고 시즌 첫 우승…남중부 연현중 우승
이정원 2019.09.04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올해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관하는 마지막 대회 CBS배가 4일 막을 내렸다. 남고부 우승은 속초고, 여고부 우승은 한봄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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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롤모델은 양효진’ 2순위 이다현 “언니에게 블로킹 배울래요”
이광준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효진 언니에게 블로킹 꼭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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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정호영 품은 서남원 감독 “우선 날개로 훈련한다”
이광준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1순위로 정호영을 택한 서남원 감독이 활용법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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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순위 정호영 “어느 자리라도 자신 있다, 최선 다할 것”
이광준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어느 포지션에서 뛰더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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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본인이 다 한거죠" 1순위 딸 바라본 정호영 부모님의 마음
이정원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정원 기자] "우리가 뭘 했나요. 자신이 다한거죠. 프로에 가서 자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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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기대주 정호영 1순위’ 수련 2인 포함 17명 프로 行(종합)
이광준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수련선수 2인을 포함해 총 17명이 다음 시즌 프로 무대로 향한다. 어린 시절부터 기대를 모았던 선명여고 정호영이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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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전체 6순위' 일신여상 김다은, 흥국생명 입단
이정원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정원 기자] 1라운드 마지막 지명자는 일신여상 김다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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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5순위 IBK기업은행, 장신 MB 일신여상 최가은 품었다
이광준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5순위 IBK기업은행 선택은 일신여상 최가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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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대구여고 권민지, GS칼텍스에 1R 3순위로 입단
이광준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GS칼텍스가 1라운드 3순위로 대구여고 권민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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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한국도로공사, 전체 4순위로 남성여고 안예림 지명
이정원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정원 기자] 남성여고 안예림이 한국도로공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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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예상대로’ 선명여고 정호영, 1순위로 KGC인삼공사 행
이광준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광준 기자] 가장 높은 확률을 가졌던 KGC인삼공사가 전체 1순위 선택권을 가져 기대주 정호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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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중앙여고 이다현, 전체 2순위로 현대건설行
이정원 2019.09.04
[더스파이크=홍은동/이정원 기자] 중앙여고 주장 이다현이 현대건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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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샐러리캡 제도 수정… 옵션 규정 수정키로 구단간 합의
이광준 2019.09.04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남녀 13개 구단 실무진이 선수 연봉 외 수당 규정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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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9~2020 KOVO 여자신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이정원 2019.09.03
V-리그가 신입생을 받는 시간, 2019~2020 KOVO(한국배구연맹) 신인드래프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자부가 먼저 신인 등용문을 연다. 2019~2020 KOVO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는 4일 오후 2시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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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배] 속초고 배구 중심, 주전세터 이채진 "무조건 우승하겠다"
이광준 2019.09.03
[더스파이크=옥천/이광준 기자] "결승에서는 무조건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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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배] 속초-수성 남고부 정상서 만난다, 4일 결승전
이광준 2019.09.03
[더스파이크=옥천/이광준 기자] 속초고와 수성고가 남고부 결승전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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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포커스] '동갑내기 라이벌' 한선수-유광우의 동행
이정원 2019.09.03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돌고 돌아서 만났다. 대한민국 세터 계보를 이끈 한선수와 유광우가 대한항공에서 동행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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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배] ‘1·2학년 저력’ 한봄고, 중앙여고 꺾고 우승… 시즌 2관왕
이광준 2019.09.03
[더스파이크=옥천/이광준 기자] 3학년 없이 뛴 한봄고가 중앙여고와 결승전에서 승리해 여고부 최고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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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배] 1학년 MVP, 한봄고 김가영 "특별한 경험, 감격스러워요"
이광준 2019.09.03
[더스파이크=옥천/이광준 기자] "정말 특별하고 감격스러운 경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