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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민규 '몸을 강하게 접으며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한양대 백민규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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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양대 백민규 '정점에서 강력하게 때린다'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한양대 백민규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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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렉스 '공격성공, 짜릿해'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경희대 알렉스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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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경희대 김찬호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경희대 김찬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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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재성 '급하다 급해'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경희대 조재성이 주먹으로 공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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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양대 이지석 '날아 올랐어'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한양대 이지석이 공격을 위헤 높게 점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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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민범 '수비 완벽해'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한양대 박민범이 수비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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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재성 '수비 속이며 가볍게 넘긴다'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경희대 조재성이 수비를 속이며 가볍게 공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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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양대 박민범 '바로 이거지'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한양대 박민범이 팀공격이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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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호 '어디로 줄까나?'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경희대 이승호가 세트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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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대민 '뚫었어'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한양대 김대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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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양대 문종혁 '강력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5.19
[더스파이크/행당=유용우 기자]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 한양대 문종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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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서울 상지초-KOVO 유소년 배구교실
최원영 2016.05.19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최근 초등학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무엇일까? 축구, 야구, 농구 등을 제치고 당당히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은 종목이 있다. 주인공은 ‘배구’다. 유소년 배구교실이 시작된 2012년 첫 해부터 배구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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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 KB손해보험에 둥지틀다
정고은 2016.05.19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이선규의 행선지는 KB손해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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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감독 “반드시 티켓 따낼 것”
정고은 2016.05.18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한 경기 한 경기 티켓이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반드시 티켓을 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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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가 보인다’女대표팀, 카자흐스탄 제압…3연승
정고은 2016.05.18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한국이 카자흐스탄을 제압, 리우행에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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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의 서브, 일본을 흔들다
정고은 2016.05.17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한국의 승리 뒤에는 강력한 서브가 있었고 그 서브 뒤에는 김희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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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맹활약’女대표팀, 일본 꺾고 승전보
정고은 2016.05.17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한일전. 그 승자는 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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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국과 일본 여자배구, 두 라이벌의 역사②
더스파이크 2016.05.17
김형실 KOVO 경기운영위원장은 여자배구의 터줏대감이다. 국가대표 감독만 3번 했다. 각각 2번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사령탑을 역임했다. 그가 치른 수많은 한일전 가운데 가장 기억나는 경기를 묻자 2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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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국과 일본 여자배구, 두 라이벌의 역사①
더스파이크 2016.05.17
우리 여자배구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구기종목 최초로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그 덕에 여자배구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 종목으로 군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