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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디오 판독에 귀기울이는 양팀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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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성태 '날아갈듯한 기분이야'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진성태가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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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성민 '오늘 승리는 우리가 가져간다'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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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재욱 '꿀토스 갑니다'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노재욱이 토스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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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캐피탈 오레올 '분위기 좋아'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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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팬들의 환호에 손흔들며 답하는 최태웅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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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몬-송명근 '세레머니 펼치며 기분 업'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OK저축은행 시몬과 송명근이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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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몬 '바로 지금이 찬스'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OK저축은행 시몬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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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희채의 스파이크 공격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OK저축은행 송희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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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벤치에서 작전 지시하는 김세진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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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몬 '이런 수비가 너무 많아'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OK저축은행 시몬이 수비수를 두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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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명근 '한박자 빠르게 공격'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OK저축은행 송명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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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몬 '수비 사이를 가르는 강력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OK저축은행 시몬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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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성민 '적진을 흔드는 강력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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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영석 '몸을 던지며 받아낸다'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몸을 던지며 공을 받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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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성민-노재욱 '득점 성공의 기쁨을 즐겨'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과 노재욱이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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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성민 '승리를 위한 도약'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공격을 위해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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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레올 '문성민, 나만 믿어'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공격을 성공하고 문성민과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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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레올 '수비를 뚫는 강력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강력한 스파이크로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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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레올 '시몬, 오늘 승리는 우리거야'
유용우 기자 2016.03.22
[더스파이크=안산/유용우 기자]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경기, 현대캐피탈 오레올과 OK저축은행 시몬이 경기전 악수하며 선전을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