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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8건
[포토] 염혜선, "오른쪽 공격 갑니다!"
신승규
2016.03.12
1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현대건설 과 흥국생명 의 경기, 현대건설 염혜선이 뒤쪽에 있는 황연주에게 백토스를 하고있다.
[포토] 양효진, "이런 실수!"
신승규
2016.03.12
1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현대건설 과 흥국생명 의 경기, 현대건설 양효진이 토스를 실수해 공을 떨어트리고있다.
[포토] 이재영, "내 공격 봤지!"
신승규
2016.03.12
1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현대건설 과 흥국생명 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을 성공시킨뒤 동료들과 세레모니를 하고있다.
[포토] 이재영, "날카로운 찔러넣기!"
신승규
2016.03.12
1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현대건설 과 흥국생명 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현대건설 황연주, 김세영의 블로킹을 피해 찔러넣는 공격을 시도하고있다.
[포토] 김혜진, "안쪽으로 떨어져라!"
신승규
2016.03.12
1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현대건설 과 흥국생명 의 경기, 흥국생명 김혜진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있다.
[포토] 알렉시스, "그걸 막았단 말이야!"
신승규
2016.03.12
1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현대건설 과 흥국생명 의 경기, 흥국생명 알렉시스가 때린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에밀리가 블로킹을 하고있다.
‘믿음의 승리’ 황연주, 양효진, 염혜선 “이길 생각만 했다”
권민현
2016.03.11
[더스파이크=수원/권민현 기자] 그녀들 머리 속에는 승리하려는 마음이 강했다. 방심은 없었고 투지는 빚났다.
‘PS 첫 승’ 양철호 감독 “양효진, 염혜선이 잘해줬다”
권민현
2016.03.11
[더스파이크=수원/권민현 기자] 부상 투혼을 발휘한 양효진, 절묘한 세트워크를 보여준 염혜전에 양철호 감독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노련미에 눌린 패기’ 박미희 감독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
권민현
2016.03.11
100% 확률을 내줬다. 2차전을 앞둔 흥국생명에 부담감만 늘었다. 박미희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이 아직 어려서 부담을 가질까봐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기 전부터 휩쓸리다보면 중심을 잡 ...
‘범실’, 현대건설의 승리를 결정 짓다
정고은
2016.03.1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더 적은 범실을 기록한 현대건설이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양효진 21득점’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PO 1차전 승리
정고은
2016.03.1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100%의 확률을 잡았다. 현대건설이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
[매거진] 'THE RIVAL' 유니폼 맞바꾼 운명의 여고동문
권민현
2016.03.11
위키백과에서 마산 제일여고를 검색하면 흥미로운 내용이 나온다. 1947년 개교한 마산제일여고의 주요 동문 명단에는 정치인 이혜훈, 패션모델 박둘선,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등장한다. 배구선수 4명 이름도 있다. 곽미란, 김해란, 최유리, ...
[매거진] 예비역 3총사가 바꿀 V-리그 후반기 판도
권민현
2016.03.11
대형 블로커 신영석(현대캐피탈), 주전급 센터 진상헌(대한항공), 살림꾼 안준찬(우리카드)이 돌아왔다. 5라운드와 6라운드가 남은 V-리그 판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신영석과 진상헌은 소속 팀을 우승까지 견인할 수 있는 ‘한 수’ ...
[매거진] '새로운 신스틸러 등장' 돌아온 예비역 신영석·진상헌·안준찬
권민현
2016.03.11
V-리그 남자부에 예비역 바람이 분다. 상무에서 제대한 예비역 선수들은 매년 정규시즌 막바지 각 팀의 순위경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군 복무를 마치고 소속 팀에 복귀한 신영석(현대캐피탈), 진상헌(대한항공), 안준찬(우리카드) ...
누구에게 줄지 고민했던 유광우, 결론은 이선규, 지태환
권민현
2016.03.11
그만큼, 그로저에게 주는 쪽이 제일 확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 전에도 그로저 의존도에 대한 우려를 떨치지 못했다. 임도헌 감독은 “이미 답은 나와 있지 않은가. 그로저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다”고 봤 ...
'36득점 맹폭' 그로저 “우리는 이길 준비가 되어있다”
권민현
2016.03.11
MVP는 그로저였다. 서브 3개, 블로킹 2개 포함 총 36득점을 올렸다. 트리플크라운에 블로킹 1개만을 남겨둔 기록이었다. 공격성공률 62%를 해내며 팀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도전자' 유광우 “선수들 멀리 내다보고 있다”
권민현
2016.03.11
그로저 공격점유율이 53.19%에 달했지만, 이선규, 지태환 활약이 더욱 눈에 띄었다. 세터 유광우는 속공을 적극적으로 구사, 상대 코트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새로운 승리 방정식을 세웠다.
임도헌 감독 “선수들의 투지 믿고 갈 것”
권민현
2016.03.10
삼성화재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준플레이오프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2-25, 25-22, 25-18)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안산행 확정’ 삼성화재, 플레이오프행 안착
권민현
2016.03.10
[더스파이크=권민현 기자] V-리그에서 단 한번도 포스트시즌을 놓친 적이 없는 삼성화재. 이날 경기에서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대전에서 끝난 대한항공의 봄배구 희망가
정고은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정고은 기자] 대한항공의 시즌은 여기까지였다. 대한항공이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준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1-25, 25-22, 22-25,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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