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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승리 공식 =그로저
정고은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정고은 기자] 결국 답은 ‘그로저’였다.
포토] 그로저 '모로즈, 나의 완벽한 수비를 보라구'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의 공격을 삼성화재 그로저가 수비 성공하고 있다.
포토] 그로저 '수비 뚫었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포토] 임도헌 감독 '선규야 침착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이선규를 지도하고 있다.
포토] 김학민 '그로저, 넌 막혔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의 공격을 대한항공 김학민이 수비하고 있다.
포토] 정지석 '깊숙히 떨어지는 서브'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정지석이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포토] 모로즈 '시크한 세레머니'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포토] 김학민-한선수 '아이고 깜짝이야. 안들어 가는줄 알았어'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과 한선수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포토] 그로저 '화끈한 스파이크로 득점'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강력한 스파이크로 적진을 공략하고 있다.
포토] 최귀엽 '수비진을 농락하는 강력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최귀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포토] 임도헌 감독 '태환아 바로 그거야'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지태환과 하이파이브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포토] 모로즈 '이미 공은 너의 뒤에 있다'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가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포토] 그로저 '너희와 함께 이 기쁨을'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포토] 선수들 지도하는 장광균 감독대행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대한항공 장광균 감독대행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포토] 임도헌 감독 '플레이오프 진출이 눈앞이군'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포토] 그로저 '묵직하고 날카로운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 그로저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포토] 삼성화재, 대한항공을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로 이기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포토] 준플레이오프-전의를 다지는 양팀 선수들
유용우 기자
2016.03.10
[더스파이크=대전/유용우 기자]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준PO에 진출한 양팀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전의를 다지고 있다.
[매거진] 김학민 인생 그래프
권민현
2016.03.09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할 당시만 해도 이렇게 오래 하게 될 줄은 몰랐다던 김학민. 어느새 9시즌 째를 치르고 있는 베테랑이 되었다. 그 기간 동안 정규리그 우승 기쁨도 플레이오프 진출 탈락의 좌절도 모두 겪었다. 김학민이 지금까지 걸 ...
[매거진] 파파 김학민 vs 에어 김학민
권민현
2016.03.09
코트 안, 타고난 점프력으로 맹렬히 스파이크를 꽂아 넣는 모습만으로 김학민을 판단할 수 있을까. 그와 인터뷰를 하기 전까지는 그저 선수로서 모습만이 강렬했다. 그러나 아들 이야기가 나오자 어느새 ‘아들 바보’가 된 김학민이었다.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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