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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옥, 기분 최고야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이 몸을 날리는 수비로 연결된 공격으로 포인트를 따내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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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옥, 날카로운 수비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이 몸을 날리는 슬라이딩으로 볼을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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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강스파이크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한국도로공사 김미연 강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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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라, 강스파이크 작렬
문복주 기자 2016.02.15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현대건설 힐스데이트와 경북김천 하이패스의 경기, 한국도로공사 시크라가 두명의 블로킹을 뚫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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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3-1로 OK저축은행에 승리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한국전력이 세트스코어 3-1 (35-33, 21-25, 25-17, 25-2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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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열광 응원전, 한국전력 화이팅!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한국전력 치어리더가 승리를 기원하는 열광 응원전을 홈팬들과 함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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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얀 스토크,오늘 최고야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한국전력 강민웅과 얀 스토크가 경기의 승기를 잡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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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잘 좀 봐주세요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경기감독관에게 심판판정을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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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스토크, 블로킹 어림없다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한국전력 얀 스토크가 OK저축은행 송희채와 시몬의 블로킹을 뚫고 득점 포인트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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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강스파이크를 막을테면 막어봐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한국전력 전광인이 높은 타점에서 백어택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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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공격을 이끄는 당찬 포즈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한국전력 전광인이 자신감 있는 표정으며 서브콜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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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모두 집중하고 수비해봐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집중력을 강조하며 강력한 수비를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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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시몬 힘내라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OK저축은행 송명근이 시몬에게 몇마디 조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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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감독, 시몬 높은 타점에서 때려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시몬에게 공격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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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재, 힘들은 경기가 되겠군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OK저축은행 송희재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차 힘겨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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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재, 시몬 내가 막았다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OK저축은행 송희재가 한국전력 얀 스토크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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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우, 시몬 때려~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OK저축은행 곽명우가 힘겨운 한손 토스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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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또 막힌거야
문복주 기자 2016.02.14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OK저축은행 시몬의 공격을 한국전력 전진용 높은 블로킹으로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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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김혜진, 흥국생명 PO행 이끌 히든카드
권민현 2016.02.14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박 감독이 플레이오프행을 위해 내민 카드는 김혜진의 라이트 이동. 취재진이 "10년동안 라이트에서 뛰었던 것 같다“며 말하자, 구단 관계자가 뒤에서 ”백어택 훈련해야지“라고 맞장구쳤다. 김혜진은 ”다시 하라면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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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이재영’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징크스 털어내
권민현 2016.02.14
흥국생명은 14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이재영이 21득점, 김혜진이 16득점을 해낸데 힘입어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1(25-19, 22-25 25-22, 25-23)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