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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4일 홈경기에 '도네이션 데이' 지정
권민현
2016.02.02
OK저축은행이 4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도네이션 데이(Donation Day)'로 지정,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목화 때리고 김해란 받아낸’인삼공사, 현대건설 잡다 [종합]
정고은
2016.02.0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4번의 맞대결동안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던 KGC인삼공사. 그러나 국내선수들이 똘똘 뭉친 결과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KGC인삼공사가 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
‘이민규 시즌 아웃’ 비상 걸린 OK저축은행
권민현
2016.02.01
OK저축은행 관계자는 1일 이민규 상태에 대해 “어깨 연골이 파열됐다. 수술 후 6개월 동안 재활에 매진해야 한다. 이에 올시즌 잔여경기 출전은 불가능하며, 수술일정은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매거진] 우리가 몰랐던 김연경 이야기
권민현
2016.02.01
김연경에게 질문 하나를 던졌다. 그녀에게 배구란 무엇이냐고. 그러자 돌아온 건 뻔한 답변. “삶이에요. 쉬더라도 배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 삶에서 배구가 떠나갈 수는 없어요. 은퇴를 하더라도 배구에서 뭔가를 하고 있지 않을 ...
[매거진] 김연경, 한국에서의 일주일 밀착 취재
권민현
2016.02.01
12월 15일 김연경이 입국했다. 터키리그가 잠깐 휴식기를 맞아 들어온 것. 하지만 달콤한 휴식은 없었다. 한국에 오래 머물 수 없는 상황 탓에 한국에서 일주일을 바쁘게 채웠다. 광고 촬영부터 팬미팅, 시투까지. 그녀의 일주일을 따라 ...
시크라, 승리의 하이파이브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
황민경, 수비를 뚫는 대각선 공격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
조송화-정대영, 힘겨루기 한판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
시크라, 수비를 뚫는 강타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
황민경-정대영, 공격을 막아라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
장소연, 속공 강타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
정대영, 속공 스파이크 작렬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
이재영의 환호, 아자~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
정대영, 강력 서브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
시크라, 블로킹으로 공격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6-24)으로 잡고 3연패 늪에 ...
'희망 살린' 박종익 감독대행 "포기하지 않을 것"
권민현
2016.01.31
31일 흥국생명과 경기 전 박종익 감독대행은 “강한 서브로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놓겠다. 준비를 많이 했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OK저축은행, 3-0으로 대한항공 완파
문복주 기자
2016.01.31
OK저축은행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남자부 경기에서 시즌 7번째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한 시몬(26득점, 후위공격 9개,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4개)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세트스코 ...
시몬, 파이팅 하자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시몬이 경기의 승기를 잡고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곽명우, 어디로 토스하지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곽명우가 토스 할 곳을 생각하고 있다.
송명근, 둘 하나로 공격
문복주 기자
2016.01.31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송명근이 공격 패턴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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