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스민이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의 기쁨을 맛봤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IBK기업은행과 1라운드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5, 25-16, 25-17)로 이겼다.
외인 야스민이 서브 3개, 블로킹 4개를 묶어 43점으로 맹폭했다. 트리플크라운까지 달성하면서 외인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줬다. 시즌 3호이자 개인 첫 트리플크라운이다.
1세트에서 맛본 블로킹 하나, 2세트에는 서브 2개, 블로킹 1개를 추가로 득점했다. 3세트에서 블로킹 2개, 마지막 4세트에서 남은 서브 하나를 마저 채웠다.
사진_수원/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