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남자부 삼성화재vs대한항공 경기는 방송사 사정으로 인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며 “네이버로는 생중계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은 19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녹화 중계된다. KOVO에 따르면 녹화 방송 시간은 SBS SPORTS 19일 오후 10시 30분, KBS N SPORTS는 20일 오전 1시 30분이다.
사진_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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