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파이크=인천/이정원 기자] 무릎 통증으로 현대건설 전에 결장했던 KGC인삼공사 윙스파이커 지민경이 흥국생명 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이 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를 앞두고 지난 경기 결장했던 지민경이 출격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지민경은 지난 11월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경기에 결장했다. 무릎 통증이 결장 이유였다. KGC인삼공사는 0-3으로 패했다.
이영택 감독은 "지민경은 지금 워밍업 하고 있다. 경기 출전 준비는 하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해서 상황은 지켜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