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상대전적 4승 1패' 최태웅 감독 "선수들, 자신감 있어"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9 1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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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장충/강예진 기자]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태웅 감독은 잔여 경기 목표를 ‘주전 경쟁’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봄배구는 무산됐지만 다음 시즌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긍정적인 면이 보인다. 최태웅 감독은 “플레이오프에 떨어진 건 아쉽지만 지금 우리에게 이것만큼 좋은 기회는 없다. 좋은 것 같다. 잘 활용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휴식기 후 가졌던 지난 두 경기. 풀세트 접전이었다. 패하기도, 승리하기도 했다. 최태웅 감독은 “분위기가 좋다. 국내 선수들이 힘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연속 경기를 가지고 있다. 스케줄이나 컨디션을 잘 관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올시즌 우리카드에 상대전적 4승 1패로 우위를 점한다. 계속되는 승리에 선수들도 자신감이 부쩍 올랐다. 최태우 감독은 “시즌 초반 상대 나경복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을 때 이겼다. 거기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오늘도 그 부분이 나오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흔히 ‘고추가루 부대’로 불리는 현대캐피탈이다. 봄배구 경쟁권에 있는 팀들을 연이어 상대하고 있다. 최태웅 감독은 “고춧가루 부대라는 말에 기분이 좋지는 않다. 자존심도 상하지만, 선수들이 다음 시즌엔 그런 소리를 듣지 않도록 자극을 받았으면 한다”라고 답했다.

 

사진_더스파이크DB(박상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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