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우리가 가진 걸 얼마나 잘 발휘하느냐”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9 18: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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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장충/강예진 기자] "우리 걸 얼마나 잘 발휘하냐에 따라 달렸다."

 

우리카드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캐피탈과 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휴식기 후 가졌던 삼성화재전.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상승세였던 우리카드에게 휴식기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상황.

 

신영철 감독은 “모든 팀이 같은 조건에 있다. 1세트에서 알렉스가 부진했다. 범실이 많았고 득점이 없었다. 공은 둥글기에 어떤 상황에 발생할지 모른다. 알렉스 외 다른 선수들 경기력은 괜찮았다”라며 되돌아봤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만 만나면 무너진다. 상대전적 1승 4패다. 신영철 감독은 “리드를 잡았다가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캐피탈은 젊은 선수들, 1순위로 지명됐던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다. 기존 선수 외에 새로운 선수가 나왔을 때도 선수들이 인지 능력을 발휘해 대처하는게 오늘의 키 포인트다”라고 되짚었다.

 

이어 신영철 감독은 ‘우리의 것’을 강조했다. 신 감독은 “서브와 리시브를 얼마나 잘 버티느냐에 달렸다. 우리도 범실없이 서브가 잘 들어가야 한다. 중요한 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얼마나 잘 발휘하느냐가 가장 중요해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더스파이크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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