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세터 황택의, 좌측 발등 경미한 손상...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미지수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9 18: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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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KB손해보험에 비상이 걸렸다.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는 18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삼성화재 경기서 교체아웃됐다.

 

2세트 8-8 상황에서 발쪽에 통증을 느껴 벤치를 향해 교체사인을 보냈다. 이후 최익제가 들어와 코트를 끝까지 지켰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19일 “검사 결과 좌측 발등에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 며칠 안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010-2011시즌 이후 10년 만에 봄배구 진출을 노리는 KB손해보험 입장에서 황택의의 부상은 아쉬울 수밖에 없는 노릇. 백업 세터 최익제가 자리를 메우며 급한 불은 껐지만, 주전 세터의 부재를 얼마나 적게 가져갈지는 미지수다.

 

KB손해보험은 오는 22일 현대캐피탈과 원정 경기를 갖게 된다. 승점 54로 3위에 올라있다. 황택의의 다음경기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사진_더스파이크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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