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패장' 최태웅 감독 "아쉬운 경기...전체적이 컨디션 좋지 못해"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9 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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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장충/강예진 기자]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다."

 

현대캐피탈은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6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3(16-25, 17-25, 25-20, 22-25)으로 패했다. 허수봉 14점, 김선호, 다우디가 각각 10점씩을 올렸지만 서브와 블로킹에서 모두 열세를 보였다. 다음은 최태웅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Q. 경기 총평을 한다면.

많이 아쉬운 경기다. 컨디션이 너무 좋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다. 성민이가 들어가서 분위기 반전을 시켰다. 1-3으로 졌지만 4세트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Q. 작전 타임 때 소리 쳤던게 효과를 봤는지.

선수들한테 자극도 주고, 달래도 주고, 심리적 안정도 줘야했다. 오늘은 정신이 바짝들게 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다. 

 

Q. 초반 허수봉이 부진했는데, 원인이라고 한다면.

컨디션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오늘만 가라앉았던 것 같다. 초반에 리시브가 흔들리며 자신감이 떨어졌다. 전체적으로 상대가 워낙 잘했다.

 

Q. 경기 일정이 촘촘하다.

다 같은 조건이다. 이럴 때 우리팀 같은 경우엔, 주전 경쟁을 할 수있는 기회라서 괜찮다.

 

Q. 주전 경쟁을 할 때 보는 부분은.

선수들의 호흡을 많이 본다. 팀 분위기도 마찬가지다. 경쟁력이 얼마나 있는지에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다.

 

사진_장충/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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