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6연승 질주' 신영철 감독 "열심히 해 준 선수들, 고마워"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9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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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장충/강예진 기자]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우리카드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캐피탈과 6차전서 세트스코어 3-1(25-16, 25-17, 20-25, 25-22)로 6연승을 이어갔다. 선두 대한항공(64점) 뒤를 6점차 추격했다. 알렉스 27점, 나경복 18점, 한성정 12점으로 삼각편대가 고르게 활약했고서브(7-1)와 블로킹(9-6)이 돋보였다. 다음은 신영철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Q. 경기 총평을 하자면.

올 시즌 현대캐피탈한테 고전했는데 오늘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Q. 알렉스가 후반에 범실이 많았다. 본인 스스로 답답해 하는 모습이었는데.

연습할 때와 경기할 때의 리듬이 맞지 않는 듯 보였다. 미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봐야 한다. 경기할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경기를 하냐고 물어보면 서로의 문제점 파악이 가능하다.

 

Q. 하승우의 패스는 어떻게 봤는지.

승우 괜찮았다. 3세트에 3~4개 미스가 나온 것 외에는 잘했다.

 

Q. 한성정이 보탬이 됐다.

아직 발전하는 단계다. 그러기 위해선 좀 더 정교한 배구가 필요하다. 아직 그정도까진 아니다. 성장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선수라 훈련을 더 해야 한다.

 

Q. 나경복 서브가 1세트 초반부터 통했다.

최근 공격 성공률이 좋고, 리듬도 괜찮았다. 중간에 3~4개 정도 공을 끌고 내려오는 옛 습관이 나왔다. 경복이는 큰 문제 없다. 수비나 리시브에서 보완이 되면 한 단계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Q. OK금융그룹전 준비는.

가장 중요한 건 컨디션 관리다. 오늘 경기서 잘 됐던 점과 안 됐던 점을 보완해서 준비해야할 듯하다. 

 

사진_장충/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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