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파이크=리베라호텔/이현지 기자] 한양대 이지석이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다.
이지석은 8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화재의 선택을 받았다.
이지석은 한양대에서 윙스파이커와 리베로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서브리시브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출신교-남성고-한양대
신장/체중-182.3cm/81.3kg
포지션-윙스파이커, 리베로
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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