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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첫 경기 앞둔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 “맞춰가는 단계”VS“도전자의 마음으로”
여수/김예진 2025.09.19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두 사령탑이 준결승 첫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남겼다.1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는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1위 OK저축은행과 B조 2위 한국전력의 준결승 1차전이 열린다.경기 전 만난 한국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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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진 24득점 활약에도... 남자 대표팀, 핀란드전 1-3 패하며 11년 만의 세계선수권 승 없이 마무리
김예진 2025.09.18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3전 전패로 11년 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한국은 18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핀란드와의 조별 예선 3차전에서 세트스코어 1-3(18-25, 23-25,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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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13-7 우위’ 한국전력, 3-0으로 우리카드 꺾고 KOVO컵 준결승 진출 확정
김예진 2025.09.16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KOVO컵 준결승에 진출했다.16일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진행된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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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선수권 첫 세트 승 거둔 남자 대표팀, 아르헨티나전 1-3 패배로 16강 진출은 좌절
김예진 2025.09.16
첫 세트 승을 따내는 데 성공했지만 16강은 밟을 수 없었다.한국은 16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1-3(22-25, 25-23,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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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첫 경기부터 세계 4위 상대한 남자 대표팀, 프랑스에 0-3 완패
김예진 2025.09.15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강적 프랑스를 상대로 패배하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14일 오후 한국은 필리핀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프랑스와의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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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최하위+강등’ 모랄레스 감독,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계약 종료... 신임 감독 공모 진행 예정
김예진 2025.09.08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과 함께한 2년의 여정을 끝마쳤다.대한배구협회는 8일 오전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고 모랄레스 감독과의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모랄레스 감독의 계약 기간은 ‘2+1년’이었다. 지난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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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1순위’ 한국도로공사, 김세빈-김다은-이지윤으로 이어질 전체 1순위 계보[드래프트]
김예진 2025.09.06
한국도로공사가 3연속 전체 1순위를 가져갔다.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는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이날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각 구단의 사무국장들이 모여 공 색상을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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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의 첫 번째 선택은 ‘미들 블로커’... 김호철 감독 “IBK의 미래 뽑았다”[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IBK기업은행이 이번 드래프트에서 또다시 두 명의 미들 블로커를 호명했다.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IBK기업은행은 하예지, 강유정과 정아림을 뽑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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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2순위’ 페퍼저축은행 김서영,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라[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이렇게 높은 라운드에 뽑힐 거란 생각은 전혀 못 했어요.” 당사자를 포함해 모두를 놀라게 한 지명. 그러나 그 주인공은 준비가 돼 있다.페퍼저축은행은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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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최대어’ 이지윤 안은 한국도로공사, “앉아서 땡잡았다”[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앉아서 땡잡았다’고 생각했죠.”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에겐 그야말로 행운과도 같은 하루였다.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도로공사는 20%의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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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번째로 낮은 36.2% 취업률... '최대어' 이지윤 포함 21명 프로 진출[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총 21명의 선수가 프로의 문턱을 넘었다.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는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총 58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수련 선수 포함 21명이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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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국가대표’ 박여름, 1라운드 마지막 순서로 정관장과 동행[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중앙여고의 교표와 태극마크, 다음은 정관장이었다.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는 중앙여고 미들블로커 이지윤이 1라운드 7순위로 정관장의 품에 안겼다.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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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양효진’ 이지윤, 1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품에 안겼다[드래프트]
메이필드호텔/김예진 2025.09.05
이변은 없었다.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는 중앙여고 미들블로커 이지윤이 1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품에 안겼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20%의 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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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세계랭킹 1위’ 이란, 남자 U21 세계선수권서도 정상 올랐다... 김관우 세터 부문 5위
김예진 2025.09.01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남자 21세 이하(U-21) 선수권대회 최후의 승자는 이란이었다.이란은 지난 8월 31일 중국 장먼에서 진행된 이탈리아와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5-25, 25-18,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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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21 대표팀, 한일전서 패배하며 최종 순위 12위로 세계선수권 마쳐
김예진 2025.08.31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배구 대표팀이 최종 순위 12위로 세계선수권을 마쳤다.한국은 31일 오후 중국 장먼에서 일본과의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남자U-21선수권대회 11-12위 결정전을 세트스코어 1-3(18-25,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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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윤서진-윤하준 56득점 합작’ U21 남자 대표팀, 풀세트 접전 끝에 이집트 꺾었다
김예진 2025.08.30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U-21세계선수권대회 9-16위 순위결정전 첫 경기에서 이집트를 꺾었다.한국은 29일 오후 9-16위 치러진 9-16위 순위결정전에서 이집트를 세트스코어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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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세계 랭킹 3위’ 이탈리아의 벽은 높았다... 한국, 이탈리아전 0-3 패배로 8강 진출 좌절
김예진 2025.08.27
한국이 끝내 이탈리아의 높은 벽을 뚫지 못했다.한국 21세 이하(U-21) 남자배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중국 장먼에서 진행된 이탈리아와의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U-21남자배구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세트스코어 0-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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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1-3 패배한 한국, B조 4위로 16강 진출... 본선 첫 경기서 이탈리아 만난다
김예진 2025.08.26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배구 대표팀이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에 패하며 조 4위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한국은 26일 중국 장먼에서 카자흐스탄과의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U-21남자배구선수권대회 B조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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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나의 집” 실바, 돌아온 레이나와 보여줄 특급 ‘시너지’
청평/김예진 2025.08.26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와 레이나 토코쿠(등록명 레이나)가 다시 돌아온 한국 코트 위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뽐내기 위해 담금질에 돌입했다.26일 청평 GS칼텍스 클럽하우스에서는 구단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실바와 레이나가 함께 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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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의 ‘뜨거운 감자’ 이주아, “목표는 영플레이어상과 안정적인 수비”
청평/김예진 2025.08.26
2024-25시즌을 마치고 GS칼텍스의 ‘뜨거운 감자’가 된 이주아가 또 한 번 ‘영플레이어상’을 노린다. ‘안정적인 수비’는 덤이다.이주아는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다른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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