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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몸던져 수비하는 상무배구단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상무배구단이 몸을 던져 수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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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준용 '날아 올랐어'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고준용이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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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영호 '오늘도 어김없이 터지는 강력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정영호가 공격을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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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속느냐 속이느냐'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양팀이 공수대결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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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막강 상무의 블록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상무배구단이 스리랑카의 공격을 블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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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리랑카 수비를 가르는 구도현의 강력한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구도현이 스파이크 공격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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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근호 '거미손에 걸렸어'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조근호가 스리랑카 공격을 블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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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상무 고준용의 타점 높은 공격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고준용이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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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수비를 뚫는 스리랑카 군인팀의 스파이크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스리랑카 군인팀이 스파이크 공격하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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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고 있는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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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리랑카 군인팀 '이렇게 질 순 없지'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스리랑카 군인팀이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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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파이크 공격하는 스리랑카 군인팀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스리랑카 군인팀이 스파이크 공격하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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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리랑카 공격을 수비하는 상무배구단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구도현이 스리랑카의 공격을 수비하고 있다.
[포토] 작전 지시하는 상무 박삼룡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박삼룡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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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리랑카 선수들과 기념품 교환하는 상무배구단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상무배구단 선수들이 스리랑카 선수들과 기념품 교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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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레머니 펼치는 조근호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조근호가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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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하게 세레머니하는 상무배구단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상무배구단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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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리랑카 4강경기 준비하는 박삼룡
유용우 기자 2016.09.18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한국과 스리랑카의 4강 경기, 한국 박삼룡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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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란의 블로킹 '중국 꼼짝마'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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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란 군인 응원단 '승리의 북을 울려라'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이란 군인 응원단이 북을 치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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