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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의 의미있는 250번째 서브 득점 “내 서브 기록 귀한데...기쁘다”
인천/이보미 /
2023.10.23
김연경 4000득점 돌파 ‘역대 7호’...“팀 선수들과 만들어낸 것”
인천/이보미 /
2023.10.22
야스민의 고군분투, 트린지 감독 “박정아 강점 활용하려고 한다” [벤치명암]
인천/이보미 /
2023.10.22
2세트 김수지 서브로 흐름 바뀌었다...페퍼저축은행 만난 흥국생명, 개막 3연승[스파이크노트]
인천/이보미 /
2023.10.22
요스바니와 손태훈의 한 목소리 “강팀들 연달아 꺾었으니,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다”
천안/김희수 /
2023.10.22
‘배구 수도’ 천안에 다시 배구의 바람이 분다...업그레이드 된 팬 서비스
이보미 /
2023.10.22
고민 깊어진 최태웅 감독 “국내 선수들의 호흡 불안, 결국 실력 부족이다” [벤치명암]
천안/김희수 /
2023.10.22
“외국인 선수 더 많아져야 한다” 아본단자 감독의 이유있는 외침
인천/이보미 /
2023.10.22
요스바니, 김상우 감독에게 첫 V-클래식 매치 승리를 안기다 [스파이크노트]
천안/김희수 /
2023.10.22
V-리그 여자부 첫 외인 사령탑 대결, 트린지 감독 “기대가 된다”[프레스룸]
인천/이보미 /
2023.10.22
V-클래식 매치에 임하는 최태웅 감독의 빠른 승부수, 아흐메드 OH 기용 [프레스룸]
천안/김희수 /
2023.10.22
‘서로 맞춰가고, 도와주고’ 위파위와 현대건설의 절친노트
화성/김하림 기자 /
2023.10.22
'2연패' 김호철 감독의 아쉬움 "아직 호흡 완벽하지 못해...갈수록 좋아질 것" [벤치명암]
화성/김하림 기자 /
2023.10.21
모마+위파위 쌍포 활약, 현대건설 IBK 상대로 시즌 2승 챙겨 [스파이크노트]
화성/김하림 기자 /
2023.10.21
도전자의 마음 갖춘 한성정 “아직 서른 세 경기나 남았다, 자만하지 않을 것”
의정부/김희수 /
2023.10.21
역대통산 최다승 타이 달성한 신영철 감독 “남들이 못 깰 기록 만들어보고 싶다” [벤치명암]
의정부/김희수 /
2023.10.21
거칠 것 없는 우리카드, 3연승으로 리그 초반 흐름 장악! [스파이크노트]
의정부/김희수 /
2023.10.21
‘폰푼+황민경 선발 출전’ 홈에서 시즌 첫 승 도전하는 IBK기업은행 [프레스룸]
화성/김하림 기자 /
2023.10.21
3연승 노리는 신영철 감독 “서브 공략과 비예나-황경민 봉쇄가 핵심” [프레스룸]
의정부/김희수 /
2023.10.21
GS와 10년 간의 동행, 한다혜 “나에게 GS는 월급 주는 곳?”
장충/이보미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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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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