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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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염혜선, "이 공이 어디로 토스될지 궁금하지?"
신승규 2016.03.17
17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온결정전 IBK 기업은행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현대건설 염혜선이 점프를 하며 토스를 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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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밀리의 철통 같은 블로킹!
신승규 2016.03.17
17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온결정전 IBK 기업은행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현대건설 에밀리가 IBK 기업은행 김희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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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여자부 챔프전, "기선제압할 팀은 어디"
권민현 2016.03.17
17일 아침이 밝았다. 남녀부 플레이오프까지 모두 마친 가운데, 챔피언결정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모든 준비를 마쳤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신발 끈을 동여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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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리우로’여자국가대표팀, 최종예선전 엔트리 발표
정고은 2016.03.17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여자국가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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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승리하며 챔프전 진출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챔프전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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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화보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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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염윤희 '완벽한 수비'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현대건설 염혜선이 흥국생명 공윤희의 공격을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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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수지 '너무 아쉬워'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흥국생명 김수지가 수비 실수를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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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영 '조금만 더 힘내'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을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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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연주 '손끝으로 살짝 밀어 넣는다'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현대건설 황연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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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수들 지도하는 박미희 감독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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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혜진 '따라 붙자'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흥국생명 김혜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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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격 시도하는 양효진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현대건설 양호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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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맛 알기에’ 한유미 “나만 잘하면 된다”
권민현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권민현 기자] 1차전을 마친 후 세터 염혜선은 “(한)유미 언니가 전위에서 공격에 잘 가담해준 덕에 공을 줄 수 있는데가 늘었다"고 말했다. 공을 줄 수 있는 곳이 늘다보니 흥국생명 블로킹 라인이 좀처럼 따라가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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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허리, 이기면 안 아프다”
최원영 인터넷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최원영 인터넷 기자]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IBK기업은행의 상대는 현대건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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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기다려!’ 양철호 감독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향해”
권민현 2016.03.13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짓는 순간, 양철호 감독은 두 팔 벌려 기쁨을 표현했다. 전반기 때만 하더라도 우승 0순위로 꼽혔지만, 후반기 부진의 늪에 빠지며 IBK기업은행에 정규리그 우승을 내줬다. 흔들릴 법 했지만, 큰 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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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우승 기회 왔다. 반드시 잡을 것”
최원영 인터넷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최원영 인터넷 기자] 두 경기면 충분했다.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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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호진 '모 아니면 도'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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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 이겨내지 못한 흥국생명, 아쉬운 봄 배구 마감
권민현 2016.03.13
박미희 감독은 2년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팀으로서는 5년만이다. 이후 현재까지 남은 멤버는 김혜진 혼자뿐이다. 포스트시즌 경험만 하더라도 김혜진, 김수지 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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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효진 '완벽한 공격'
유용우 기자 2016.03.13
[더스파이크=인천/유용우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2차 경기,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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