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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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대각선으로 강타
문복주 기자 2016.03.06
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 IBK기업은행 박정아가 상대의 블로킹을 피해 대각선으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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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빈 공간을 탐색하고 공격
문복주 기자 2016.03.06
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상대의 블로킹을 보고 빈공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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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화보!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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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렉시스, "학권으로 공격!"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흥국생명 알렉시스가 시간차 공격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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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연경, "급한 마음에 발도 뻗어보지만..."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흥국생명 신연경이 공을 걷어올리기 위해 발을 뻗어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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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밀리, "저쪽에도 이미 수비가 기다리고있다고!"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현대건설 한유미가 흥국생명 에밀리의 블로킹을 피해 대각선 공격을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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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영, "뒤에서 날아올라 공격한다!"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백어택 공격을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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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렉시스, "올테면 와봐!"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흥국생명 알렉시스가 현대건설 한유미의 스파이크를 보고 블로킹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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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밀리, "이게 바로 허를 찌르는 공격이지!"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현대건설 에밀리가 타이밍을 뺃는 공격으로 흥국생명의 수비를 당황스럽게 만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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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연주, "센 언니의 공격을 받아라!"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현대건설 황영주가 흥국생명 이재영, 알렉시스의 블록킹을 피해 강한 스파이크를 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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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세영, "절대 못빠져나가!"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현대건설 김세영과 황영주가 흥국생명 이한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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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세영, "막아봐야 터치아웃이야!"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현대건설 김세영이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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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밀리, "이정도는 충분히 살릴수있어!"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의 경기, 현대건설 에밀리가 라인아웃되는 공을 따라가 살려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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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흥국생명, 현대건설을 3-2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1
신승규 2016.03.06
흥국생명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24득점을 올린 이재영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2(25-19, 15-25, 19-25, 25-17, 16-14)로 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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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PO' 이재영 “동생에게 지고 싶지 않다”
권민현 2016.03.05
[더스파이크=인천/권민현 기자] “설레고, 이기려는 마음이 더 크다. 동생에게 지고 싶지 않다” 생애 첫 플레이오프를 맞은 이재영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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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만에 PO 진출’ 박미희 감독 “똑같은 출발선에 섰다”
권민현 2016.03.05
[더스파이크=인천/권민현 기자] 1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2,3세트를 내리 내주며 봄 배구행에 먹구름이 꼈다. 하지만, 4세트를 따낸 순간, 박미희 감독 표정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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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24득점’ 흥국생명, 5시즌만에 PO 진출…GS칼텍스, PO행 좌절
권민현 2016.03.05
흥국생명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24득점을 올린 이재영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2(25-19, 15-25, 19-25, 25-17, 16-14)로 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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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벨, 이소영 맹폭’ GS칼텍스, PO행 희망 살려
권민현 2016.03.04
GS칼텍스는 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캣 벨(23득점, 블로킹 5개), 이소영(22득점, 공격성공률 42.85%)이 45득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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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복귀’ IBK기업은행, 정규리그 우승 위용 뽐내
권민현 2016.03.02
[더스파이크=대전/권민현 기자] 지난달 27일,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IBK기업은행. 이날 경기에서 우승팀 위용을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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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좌절’ 도로공사, 하혜진 활약에 위안 삼아
권민현 2016.02.29
이날 하혜진은 개인 최다인 23득점에 공격성공률 37.1%를 기록했다. 점유율도 29.5%로 가장 높았다. 비록, 봄배구룰 하지 못하게 됐지만, 도로공사는 하혜진이 보여준 가능성에 위안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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