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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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이소영·이주아 이동’ 여자 프로배구 FA 협상 마감, 21일까지 보상선수 선택
이보미 2024.04.17
2024년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협상 기간이 종료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7일 여자부 FA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주전급 선수들의 이동이 눈에 띈다. 먼저 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는 보수 총액 8억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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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민트 보스’ 한수지, 현역 은퇴 결정
김희수 2024.04.17
‘민트 보스’ 한수지가 정들었던 코트를 떠난다.GS칼텍스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배들에게는 따뜻한 큰언니로서, 그리고 코트에서는 주장으로서 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본보기였던 GS칼텍스의 ‘민트 보스’ 한수지가 배구공을 내려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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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이경수의 새로운 도전 “힘든 시간 속 맺힌 응어리, 새로운 자리에서 꼭 풀고 싶다”
광주/김희수 2024.04.17
사무국장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이경수 국장이 근황과 포부를 전했다.배구인 이경수의 커리어는 파란만장하다. V-리그를 대표하는 공수겸장 아웃사이드 히터였고, 페퍼저축은행에서 코치와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지난 두 시즌은 팀이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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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현역 연장’ 흥국생명, OH 최은지 FA 영입...김미연-이원정과 재계약
이보미 2024.04.17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최은지를 새로 영입하고 김미연, 이원정과 재계약을 체결했다.흥국생명은 17일 “GS칼텍스의 아웃사이드 히터 최은지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강력한 공격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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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FA’ 이주아의 새 도전, “IBK에서 ‘이동주아’ 보여드려야죠”
이보미 2024.04.17
“IBK기업은행에서 ‘이동주아’ 보여드려야죠.”여자 프로배구 미들블로커 이주아가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이적을 택했다. 흥국생명을 떠나 IBK기업은행에서 새 둥지를 튼다. 이주아는 연봉 3억3천만원, 옵션 7천만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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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떠난 GS, FA 김주향 잡았다...3년 최대 7.2억원
이보미 2024.04.17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자유계약선수(FA) 김주향 손을 잡았다. GS칼텍스는 17일 “생애 첫 번째로 FA 자격을 취득한 아웃사이드 히터 김주향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계약 첫 시즌인 2024~2025시즌 총 2억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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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의 두 번째 이적, IBK행을 결심한 이유...“우승하고 싶다”
이보미 2024.04.16
“우승하고 싶다.” 여자 프로배구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이 이적을 결심한 이유다. 이소영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고, 정관장을 떠나 IBK기업은행과 손을 잡았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5일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아웃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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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하경-김현정, IBK기업은행과 재계약 체결 [오피셜]
김희수 2024.04.16
김하경과 김현정이 화성에 남는다.IBK기업은행은 16일 구단 SNS를 통해 "김하경, 김현정과 계속해서 함께 간다"며 두 선수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김하경은 폰푼 게드파르드(등록명 폰푼)의 합류로 인해 출전 기회가 줄었지만, 폰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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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생각? 아예 없었어요” 믿음과 사랑을 준 이들을 위해, ‘한 번 더’를 외친 박혜민
김희수 2024.04.16
박혜민은 정관장을 떠날 생각이 없었다. 그 이유는 받은 믿음과 사랑에 대한 보답이었다. 정관장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부 FA 4인 중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이소영을 제외한 3인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그 중에는 박혜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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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수비 2위’ 한다혜-김채원 태극마크 단다...모랄레스호 1기, '부상' 이소영-김연견-문정원-김다은 대표팀 낙마
이보미 2024.04.16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에 발탁된 이소영(IBK기업은행), 김연견(현대건설), 문정원(한국도로공사), 김다은(흥국생명)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새 사령탑인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5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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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소영·이주아 품었다! 큰 그림 그리는 IBK 김호철 감독 “OH 수비, 중앙 높이 보강했다”
이보미 2024.04.15
2024년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큰 손’은 IBK기업은행이다. IBK기업은행은 15일 “이소영, 이주아와 FA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이소영과 계약기간 3년에 연봉총액 7억원(연봉 4억5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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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 IBK기업은행, ‘3년 21억’ OH 이소영+‘3년 12억’ MB 이주아 잡았다
이보미 2024.04.15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과 미들블로커 이주아를 모두 잡았다. IBK기업은행은 “이소영과 이주아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과 계약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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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위파위-폰푼의 재도전, 2024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참가 선수 확정
이보미 2024.04.15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4 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일정과 참가 선수가 확정됐다.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2024 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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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FA 노란-박은진-박혜민과 재계약 공식 발표...이소영 떠났다
이보미 2024.04.15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배구단이 노란-박은진-박혜민과 동행을 이어간다. 이소영은 정관장은 떠난다. 정관장은 15일 오전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노란, 박은진, 박혜민과의 계약을 완료하고 FA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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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전감 OH 보강? 젊은 MB 선택? 선택지 다양한 GS칼텍스의 보상선수 지명 셈법 분석
김희수 2024.04.14
벌써 두 명의 집토끼들을 떠나보낸 GS칼텍스가 보상선수 지명이라는 중요 과제를 맞닥뜨린다.GS칼텍스의 2024년 비시즌은 시작부터 격동 그 자체다. 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인 에이스 강소휘가 한국도로공사와 3년 24억 원 규모의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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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FA 정지윤과 3년 16.5억 규모 재계약 체결! 나현수도 재계약 완료 [오피셜]
김희수 2024.04.14
정지윤과 현대건설의 동행 연장이 공식화됐다.현대건설은 14일 구단 SNS를 통해 "2023-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갖게 된 정지윤과 3년 총액 16.5억 원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과의 동행 기간을 9시즌으로 연장한 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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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로 인한 한국 여자배구 인기 실감” 한국 배구에 대한 직언까지 전한 박기원 감독
김희수 2024.04.13
아시아쿼터 제도의 도입 후 아시아권에서 V-리그와 한국 배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이에 맞게 한국 역시 아시아권의 배구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며 교류를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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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우승’ 현대건설, 수원 시민들과 함께 하는 팬 페스타 열었다
이보미 2024.04.13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2023-24시즌 통합우승 기념으로 수원 시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건설은 13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3-24 V리그 통합우승을 기념한 ‘시민과 함께하는 팬 페스타’를 열었다. 현대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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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MB 이주아, 흥국생명 잔류 아닌 IBK 이적?...OH 이소영 이어 중앙까지 보강하나
이보미 2024.04.13
2000년생 미들블로커 이주아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고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주아는 2024년 FA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고, V-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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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등’ FA 정지윤 잔류 결정...현대건설 손 다시 잡았다
이보미 2024.04.13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우승 주역인 2001년생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이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가 됐지만 잔류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윤은 2024년 FA 자격을 얻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지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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