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직원 확진’ V-리그 여자부 정상 진행…“확진자 이동 동선 없어”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6 1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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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V-리그가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6일 열릴 예정이었던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 경기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V-리그 여자부는 현대건설 대행사 직원 한 명이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역학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관계 당국에서는 역학 조사 기준으로 검사일(24일) 이틀 전인 22일부터 확진자 동선을 확인했지만 만약을 대비해 현대건설 선수단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자가격리 기간 중 확진자 이동 동선이 없다는 방역 당국 판단과 현대건설 배구단 코로나19 검사 역시 전원 음성으로 판정된 점을 고려해 26일 여자부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KOVO는 추가 확진자 발생 예방 및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선수단 관리와 경기장 방역에 만전을 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사진=더스파이크_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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