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켈미 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켈미 코리아'와 2020-21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켈미 코리아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스포츠 의류 및 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선수 유니폼, 코트 바닥 등 홈 경기장 광고, SNS 홍보 등을 통해 배구 팬들과 소통하며 켈미 브랜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공사 오는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건설과 시즌 첫 경기부터 켈미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한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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