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10월 24일 남녀부 경기 시간이 바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24일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 경기 시간이 바뀐다고 알렸다. 두 경기 모두 오후 7시 경기였으나 오후 2시로 변경됐다.
이날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 경기는 KBS2 채널에서 중계한다.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경기는 SBS스포츠와 KBSN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사진=KOVO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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