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수원 KT와 안양 KGC 2차전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 김다인, 이다현은 같은 지역 연고지(수원) 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를 찾았다. 경기 시작전 세명 모두 시투를 진행했다. 양효진, 김다인, 이다현은 2층 관중석에 앉아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열심히 응원했지만 KT는 KGC의 폭발적인 득점으로 인해 90-78로 패배했다. 현대건설 양효진, 김다인, 이다현 시투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