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22-23시즌 새 유니폼 KOVO컵서 공개

이보미 / 기사승인 : 2022-08-12 1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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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2022-2023시즌에 맞춰 새로운 유니폼을 준비했다.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컵대회 여자부는 오는 13일부터 순천에서 펼쳐진다. KGC인삼공사는 B조에서 페퍼저축은행,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과 각축을 벌인다.

KGC인삼공사는 새 유니폼에 대해 “KGC인삼공사의 대표브랜드를 메인컬러로 비주얼 컬러인 레드와 열정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블랙색상을 추가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GC 인삼공사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에브리타임’과 여성특화 제품인 ‘화애락 이너제틱’을 함께 배치해 글로벌 H&B(헬스앤뷰티) 기업으로 도약코자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새 시즌의 각오를 다지는 KGC인삼공사 선수들은 이번 컵대회에서 팬들을 위해 선전을 약속했다.

사진_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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