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V-리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무관중 전환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3 1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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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재확산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V-리그가 다시 무관중 체제로 들어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도드람 2020-2021 V-리그 관중 입장을 24일부터 무관중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11월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우리카드 경기부터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마 비수도권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 경기까지는 30% 관중 입장을 진행한 후 무관중으로 전환한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인 만큼, 비수도권인 대전과 김천은 관중 입장을 유지해도 되지만 이 지역 역시 혹시 모를 감염 확산을 우려해 수도권 구단들과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도드람 2020-2021 V-리그는 지난 10월 17일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10월 31일부터 전체 관중석 30%를 개방해 관중을 받았다. 11월 11일부터는 관중 입장을 50%까지 확대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하면서 11월 19일 경기부터 다시 30%로 줄었다. 확진자 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끝내 무관중 전환에 이르렀다.

KOVO는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고려해 경기장 방역을 비롯한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진=더스파이크_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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