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이 왼손잡이 이민서를 호명했다.
김형실 감독은 5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에 선명여고 이민서를 지명했다.
이민서는 왼손잡이 공격수로, 아웃사이드 히터뿐만 아니라 아포짓 스파이커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이번 U20 대표팀에 뽑혔을 뿐만 아니라, 선명여고 주 공격수로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크게 일조했다.
이민서 프로필
포지션 아웃사이드 히터
출신교 경해여중
소속 선명여고
생년월일 2003.07.23
신장/체중 175cm/64kg
사진_더스파이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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